프래그마타 꼭 데모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함..
이거랑 비슷한 컨셉이라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있었는데
그냥 주인공 혼자서 싸우고 소녀는 열쇠로 문열어주고 총알 부족하면 던저주고 주인공을 방해안하면서 동반자로서 게임이 진행됬는데
프래그마타 이게임은 소녀가 게임플레이에서 너무나 중요한 역할임
처음에 적을 사격해보면 데미지가 제대로 안들어가서 소녀가 해킹을 해줘야 ㅡ.,ㅡ 데미지가 들어감
게임이 망작느낌이거나 . 조작이 이상하고 이런건 아닌데
먼가 번거러움 왜 이런걸 해야되지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음..
특히 시원시원하고 반응성 좋은 전투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선호안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 전 어린 소녀 여성캐랙터도 딱히 마음에 안들었음
이쁜 성인 여성이 좋거든요 ... 이부분도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듯...
데스스트랜딩2가 메타 90점이 나오고 아무리 잘만들어도 택배게임이라고 싫어하는 유저들이 존재하는데
이게임도 취향 무지 탈꺼 같네요 ..
도그마2는 편의성이 안좋아서 그렇지 전투는 끝내줬는데 이게임은 진짜 먼가 미묘합니다
꼭 데모해보고 직접 판단하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