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 파판 리버스 엔딩 봤습니다 좋았던 점.
클라우드와 에어리스 간의 감정이 모호했는데,
에어리스가 속내를 확실히 밝히네요.
과연 둘 사이를 오고 갔던 마음의 모양은
어떤 형태였을까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해소된 느낌입니다.
어드벤트 칠드런에서 클라우드의 복잡한 내면도 이해가 되고요.
리버스까지는 에어리스가 그야말로 원톱 여주였습니다.
물론 완결편에서 다른 턴이 돌아오겠죠.
클라우드와 에어리스 간의 감정이 모호했는데,
에어리스가 속내를 확실히 밝히네요.
과연 둘 사이를 오고 갔던 마음의 모양은
어떤 형태였을까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해소된 느낌입니다.
어드벤트 칠드런에서 클라우드의 복잡한 내면도 이해가 되고요.
리버스까지는 에어리스가 그야말로 원톱 여주였습니다.
물론 완결편에서 다른 턴이 돌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