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 6
2000시간 넘겼습니다. 친추하나 없어 홀로 사투하느라 외롭기는 했습니다만.희노애락 많은 경험을 했어요
잘될때는 잘되고 않될때는 뭘해도 않되지만 딱히 않되서 스트레스 받아본적은 많지 않은거 같아요
명성 10을 채우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모든것을 채우면 악간의 보상이 있는데 보상이라고 하기에는 좀 초라합니다.
퍼펙트 카모 언락하는 재미가 있었던거 같아요. 6도 모든 배틀패스,이벤트가 종료되고 매칭 연결의 어려움이 슬슬 나옵니다. 이제 놓아줄때가 된거 같습니다.삭제하기전 한번 올려보아요. 이후로 콜오브듀티는 두번다시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블랙옵스 1편부터 콜오브듀티를 꾸준히 해왔습니다만 이제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한번 제대로 해보고 그만두자는 생각을 이제야 지키고 그만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