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캐릭터의 경우 무기가 자주 어디론가 날아가서 분실 되는데요.
이 세가지를 아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1. 무기가 날아간 상태에 다른맵으로 이동하면 주워져있다.
2. 무기가 날아간 상태에 막 뛰어가서 무기를 주을 수 없으면 로니가 주워와서 근처에 던져준다.
3. 무기가 날아간 상태에 다른무기로 교체하면 자동으로 주워져있다.
여기서 3번을 이용하면 극딜도 가능합니다.
파이터의 경우 퍼니셔 임펙트를 날리면 한동안 맨손으로 싸워야 하죠.
그런데 퍼니셔 임펙트 - 무기교체 - 쿨타임 끝날때 까지 소드 템페스트 - 퍼니셔 임펙트 - 무기교체 (반복)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근접 캐릭터들도 무기는 두개씩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미..밐도날드
대파맛 버거
전 4개나 들고 다닙니다 속성 종류는 더 많지만 귀찮는 인간, 마물, 사령계는 될수 있음 하나쯤은 들고 나머진 데미지 높은 순으로
자연,물질,용족은 생각외로 많지 않아서)창든 리자드맨은 솔직히 좀 호구라 암거나 들고 패도)
소비아이템을 안가지고 다닌다면야 속성이나 생물계열 생각해서 여러개 들고다니는 것도 좋죠.
너무 좋은 글이었습니다. 덕분에..계속 죽어나던 앤션트 드래곤에서..안죽고 클리어했습니다...무기 스왑..ㅠㅠ 신세계네요..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은 엔션트 2분, 3분, 4분 트로피에 도전하실 차례시네요. ^^
3번 몰랐네요 이거 필수였군요 ㄷㄷ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번 처음알았네요 무기 날아가는것쯤이야가 되었네요 이제 ㅜㅜ 정말 짜증 났었는데 ㅋㅋ
3번은 파이터로 처음부터 시작했을 때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이거 모르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셨군요. 게시판의 일반적인 글에도 본문 안에 팁으로 종종 올라와있었는데 이런 정리글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