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다시 파판15를 다시 플레이중입니다.
앙겔스노가다 끝내면 얼추 마스터될거같은데요.
각종정보글 보면서 헤머헤드 위쪽의 쿠티스 캠프지 아래로 100미터정도 내려온 벌판?에서 에너미휘슬 게속 불면서 앙겔스 내려오길 기다렸는데 1시간정도에 딱1번 봤습니다.ㅠㅠ
휘슬불면 레벨2짜리 토테츠?인가 하는 잡몹들 게속 몰려드는 그곳인데요.
앙겔스 첨보기전에 레벨75짜리 중마도아머 이름은 까먹었네요. 그놈잡고 좀있다 앙겔스 나왔는데 정보글들 보면 써있는 앙겔스 특유의 부릉부릉? 소리는 못들었어요.
1번밖에 못봐서 딱1번 반지의 알터너로 잡았는데 마도슈트 주던데 bis붙은 아이템은 5프로 확률로 주는거 맞나요?
4명에게 녹티스만 2개 달아주고 나머지 3놈들한텐 1개씩 달아주려면 5개가 필요하단뜻인데 노가다하신분들 진정 존경심이 들더라구요.
현재 전원 레벨120인 상태에 녹티스같은 경우 레어메탈도 장착시킨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녹티스는 흑두건,아다만뱅글,레어메탈에 나머지 3놈들은 마도슈트,리본,아다만뱅글 장착시킨 상태입니다.
AP노가다는 전부 찍은상태에요.
조언해주실것 있으신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진짜 5시간정도 작업해서 앙겔스도 아예 안보일때가 몇번 있었어요. bis가 진짜 운이 따라야 얻는것도 그렇지만, 그게 얻어도 별로 필요치는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없다면 모를까 있으면, 유구에 잠재된 위협(코스탈 마크 숨던)에서 쓰고요. 저는 없으면, 아이템을 사용못하는 관계로 아다만 뱅글, 타올, 리본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들어가도 2번 혹은 마지막 보스전 앞두고 한 번 자면 문제 없더라구요. 동료들도 굳이 아다만 뱅글 없어도 리본 있으면 거의 버텨내더라구요. 한마디로 말하면 저는 ap작업 끝나면 거들떠도 안봅니다. 물론 참치가 있기 때문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