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편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가
3편의 엔딩은 슬프면서도 여운이 기네요.
죽은동료도있고 주인공도 마지막에 죽는거라 더 여운이 진하고
길게 남네요 ㅠㅠ 주인공이랑 커뮤쌓은애들 어캄..
3편을 한지가 10년이넘으니 기억도잘안나서
새로하는마음으로 즐겼는데 떼깔도 좋아졌고 정말 재밌게즐겼습니다.
4,5편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가
3편의 엔딩은 슬프면서도 여운이 기네요.
죽은동료도있고 주인공도 마지막에 죽는거라 더 여운이 진하고
길게 남네요 ㅠㅠ 주인공이랑 커뮤쌓은애들 어캄..
3편을 한지가 10년이넘으니 기억도잘안나서
새로하는마음으로 즐겼는데 떼깔도 좋아졌고 정말 재밌게즐겼습니다.
주인공 죽은 것도 정말 슬프지만 저도 남겨진 아이들과 연인 생각에 더 먹먹하네요ㅠㅠ
전 아이기스가 무릎배게 해주면서 하는 대사가 너무 먹먹하네요 ㅠㅠ
후일담에 주인공이 목숨을 댓가로 뉵스를 봉인한게 나옵니다 아이기스와 동료들은 안타까와 하면서도 현실로 돌아오지만 오직 엘리자베스만이 주인공을 구하겠다고 기약없는 맹세를 하고 떠납니다
제가 그 여운 떄문에 아틀러스에 빠져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