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스피어와 드래곤즈크라운을 너무 재미잇게해서
기대가 컷엇는데 기대만큼의 재미가 아직은 없어서
실망중입니다. ㅎㅎ
질문 하나 드립니다.
프롤로그 마치고 캐릭터별 스토리라인을 플레이하고
잇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안에서 평행세계?라고 하나요?
분기점이 여러개로 나뉘어져 잇어서
그걸 찾아가는 방식인거같은데요.
분기 신경쓰지않고 플레이 하는건 불가능한가요?
이렇게햇다 저렇게햇다 분기를 스스로 찾아가는 방식이
좀 피곤하네요.
선택지에 따라서 수많은 분기가 생기는 비쥬얼노벨 카마이타치의밤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나긴납니다만. 나이를 먹어서 분기를 탐구하고 찾고하는 일 자체가 좀 피곤하네요.
계속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네 스토리 파트는 분기점 찾아서 보고 넘어가는 방식이에요
모든 이벤트는 엔딩전 다 보게 되어있습니다. 평행세계가 아니라 못가본 다른 분기는 다른 방법으로 가게되어있습니다. 그냥 다 무시하시고 마음편하게 궁금한 분기부터 가시면되요.
말이 분기 찾는다지 몇케릭말고는 그냥 직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