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로 나와서
그곳에서 살아가는건가요
렌야가 가상 현실에서 어린아이의 모리무라에게
밖에 새로운 거주구가 생겼다는것 그리고 5년이 지났다고 한건
이제 주인공들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나와서 가상 현실이 아닌
행성에서 자리잡고 살고 있다는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ai인 사람들을 포트?를 이용해서 인공 배양으로
인간을 만들수 있다는건 120만 인간들도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로 나올수 있는건가요
아니 애초에 거주구 생긴거 보면 120만 인간들중 일부가 나와서 생활하는건가
15명 외엔 전부 Ai이며 이들을 밖으로 빼내려고 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끝맺음 햇던거 같네요
ai들도 인간들로 만들려고 연구중인거죠? 지금 그리고 궁금한게 저 아이들이 나온후 5년이 지나고 그동안 거주구가 생기고 늘어났다는건 저 애들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뜻일까요? 15명이 거주구를 늘린다는건 그만큼 인수도 늘었다는거 같은데
거주구 늘린건 그냥 집짓고 살 땅 개척했다는 소리같네요 현재 인구는 15명과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