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에다가 최근에 에이스컴뱃을 재밌게 즐겨서 응모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장점
난전이 벌어질때는 몰입도와 긴장감이 최고조였습니다. 에컴과는 좀다른맛이었네요.
여기저기서 총알이날라올때 숨기가 안되니 고도를 높이거나 저공비행을 하며 회피하는맛이 독특했네요.
비행기를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비행기를 꾸미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단점
난전이 끝나고 생존자들이 적을때 지루한감이 있었습니다.멀리서 적기를 보면 반가울정도였는데요. CBT인만큼 정식 버전에서는 뭔가 추가되겠죠?
아래 분도 언급하신 우스틱 카메라는 장착되길 기대합니다.
전체적으로 CBT라서 그런지 뭔가 덜 보여주고있다는 느낌이었구요. 7대가시작했을때랑 15대가 시작했을때 확실히 재미가달랐습니다.
오늘은 솔로만 파봤는데 내일은 듀오랑 스쿼드 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신선한맛은 확실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