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토리가 너무 용과같이 키류 저리가라 수준의
나보다 누군가를 지키거나 돌보는 엄마 스토리라 내성부족이네요
생각이나 주변인과 떠드는거 웅얼거리는건 주댕이를 꼬매버리고 싶고... ㅜㅠ
그래픽은 괜찮고
플레이도 그럭저럭인데...
진짜 스토리가 아... 남동생 아... 주인공 아... 엄마... 아!!!
너무 짜증나서 그냥 엔딩만 유튭봤는데 뭐 봐도 그런가보다하고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요
뭔가 그래픽은 또 괜찮아서 다시 시작해서 6장까지 오긴 했는데...
포기해야할듯... ㅡㅡ
1편 해보시면 모니터 부수시것네;;; ㅎㅎ
주인공에게 몰입해야 꿀잼이되죠. 좀더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하고 플레이해보세요
1을 안하고 2를 바로 하신것 아닌지,,,
모성애가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