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2 2시어터 (2미궁) 보스 공략?
내성, 기술표는 이렇습니다. 전위에 서는 보스가 전격 약점, 질풍 내성이고,
후위에 서는 응원단(?)들이 이쪽에서 보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염동, 핵열, 빙결 약점입니다.
'보스'는 1열 물리 공격과 범위 질풍 속성 공격을 주로 해옵니다. 이 공격력이 상당히 높고, 후열도 자비없이 찔러오기 때문에 상당히 아픕니다. 질풍 약점 동료(류지, 칸지, 4주인공)는 질풍 내성(초반 페르소나 중 할파스가 레벨업으로 익힙니다.)을 달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중의 스쿠카쟈'라는 기술을 쓰는데 명중율, 회피율을 증가시키는 기술입니다. 스케어슬로 등으로 속도 봉인을 걸면 스쿠카쟈로 올린 명중율과 회피율이 무력화되고 행동속도도 늦어져 무조건 맨 마지막에 행동하기 때문에 여유가 생깁니다. 되도록 속도 봉인을 걸어주도록 합시다.
초반에는 보스와 5대 1이지만 체력을 깎다보면 한 명씩 증원해옵니다. 공격력을 버프해주기도 하고 봉인 기술을 걸어오니 마카쟈마를 걸던가 프린파로 무력화해줍시다.
그리고 중요한 게 있는데, 내비가 '지금 처리해야 하는 건 후방의 녀석들이야!'라고 하는데 이 말이 중요합니다. 증원이 있으면 보스의 체력이 1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후열에 있기 때문에 아군의 후열에서 쓰는 '근접' 공격이 닿지가 않고, 방어력도 보시다시피 보스보다 높습니다. 약점도 다 다른데다 하필 각자 약점들을 상쇄하기 때문에 하나씩 잡는 게 좋습니다.
말씀에 따르면 독 상태이상도 잘 걸린다고 하는데 저는 운이 나쁘게도 독을 1~2미궁 구간 동안 전혀 쓰질 않았네요.
후열의 응원단을 전부 처리하면 전투가 끝나고, 이벤트와 영상 컷신 후에 FOE와의 전투로 돌입합니다. 다름 아닌 퀸 죠입니다. 공격력이 보스의 4/3 수준이고 방어력도 더 높으며 기술도 강력하고 체력도 크지만, 이벤트 전투에 가까워서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인 상태로 등장하고,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도망갑니다(상태이상 등으로 도주를 막고 잡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잡을 수 있달까, 어쩌다 보니 잡았습니다...). 퀸 죠는 '핵열 약점'입니다.
1계층보다는 덜 힘들고 스토리 때문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그럴싸한 전멸 스샷을 여러 장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