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상에선 시체로만 등장하지만 ...
엘리트가드들은 UAC 군인 중에서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말그대로 엘리트들이죠
(수많은 악마들을 쓸어버리면서 둠가이가 봉인된 석관을 지옥에서 들고 튄 분들도이분들임...)
일단 이들은 프레이터 슈트의 마이너카피인듯한 강화복을 입고 있습니다 이들 시체를 파밍?하여 프레이터 슈트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가능한 이유....
(아마 프레이터 슈트를 UAC가 득템하고 연구하여 양산형 프레이터 슈트를 만들어 엘리트가드에 준듯...)
엘리트 가드가 게임상에선 시체로만 등장한 이유가... 이들의 권한이 막강하고 자체적인 전투력도 UAC에서 이들을 넘을 조직이 없기에 만약 엘리트가드들이 반란을 일으키면 대책이 없기에 슈트에 킬칩을 박아 넣었습니다
이 킬칩은 라자루스 파동으로 발동이 되는데... 게임시작되기 전 라자루스 파동에 의해 악마화 되는 동안 이분들은 킬칩 발동으로 바로 즉사한듯 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사망한 모습이죠)
아 킬칩으로 죽은거군요. 어쩐지.. 저도 이 분들 전투력 보통이 아니라고 느끼는게 이양반들도 지옥 자주오고가고 둠가이 봉인석도 뚫고 가져온지라.. 킬칩 없었으면 분대로 모여서 사태 조기종결 시켰을지도
반대로 보면 라자루스 파동이 전투력 수준으로 변이 정도가 심해지는데 이 정도면 기계화 된 바론 오브 헬 분대가 돌아다녔을 지도 ㅎㄷㄷ
엘리트가드들은 둠가이관에 도달한 시점에선 전멸해있었습니다. 아니면 사무엘이 엘리트가드들을 안 데리고 혼자만 전이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