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크 공식 계정이 리트윗했길래 봤더니 정착지 관련 내용이어서 가져왔습니다.
※ 번역기 사용 (구글, 파파고)
※ 오역 주의
+ 2020.10.13 16:53 일부 문장의 번역 수정했습니다.
-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에서 에이보르는 자원을 투자하고, 동맹을 맺고, 이야기를 바꾸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정착지로 돌아갑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출시를 앞두고 정착지가 게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에이보르의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집의 설립을 캐릭터의 주요 동기로 묘사했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측면에 대해 거의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착지가 발할라의 게임 플레이 루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고 약간 놀랐습니다.
정착지는 캠페인 기간 내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투자할 수 있는 장소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어쌔신크리드에서 정착지가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개선한 느낌입니다. 주로 그것은 임무를 넘어 에이보르의 삶으로 여러분을 끌어들입니다.
"오랜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와 같은 느낌을 주는 [정착지]를 설계할 건 정말 중요했습니다.
다른 장소,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서 일하다가 가족 품으로 돌아왔을 때 어떤 요소가 달라져있습니다."
정착지 기능에 대해 레벨 디자이너인 David Bolle이 설명했습니다.
Bolle은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에이보르의 정착지가 게임 과정에서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중 일부는 여러분에 의해 야기됩니다.
예를 들어, 상점을 짓기 위해 자원을 소비하면 정착민들이 이 지역에 캠프를 세우고 지역사회에 합류할 겁니다.
어떤 때는 그 변화들이 당신이 없어도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긴 캠페인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일부 상인들이 가게를 차렸거나 일부 사람들은 특정 구조물의 건축을 개선하며 이 장소가 사람들을 위한 영구적인 거주지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
다소 보잘것없고 황폐한 정착지로 시작하는 것은 결국 번창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게 할 것입니다. artist credit: Gilles Beloeil
다른 어쌔신크리드 게임의 정착지와 달리 발할라의 정착지는 캠페인의 영구적인 고정 장치입니다.
전쟁실에서 다음에 수행할 캠페인 미션을 선택하고 미션이 완료된 후 정착지로 돌아와 자원을 투자하고 동맹과 대화하고 사이드 퀘스트를 선택합니다.
또한 에이보르의 장비를 개선하기 위해 정착지로 돌아갈 것입니다.
발할라는 대장장이, 재단사 및 대부분의 다른 상인을 정착지로 제한하는 최초의 어쌔신크리드 게임입니다.
바이킹으로서 에이보르는 방문하는 대부분의 영토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어쌔신크리드 주인공들은 방문한 거의 모든 도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에이보르는 정기적으로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에이보르를 업그레이드하는 것 이상으로 정착지로 돌아갈 이유가 많습니다.
당신의 그룹에 합류하는 동맹 중 한 명은 감추어진 존재들(언젠가 암살단이 될 그룹)인 Hytham입니다.
그는 정착지 일부에 감추어진 존재들 은신처를 건설하여 영국에서 그룹을 재건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이 지국을 통해 고대 결사단(언젠가 기사단이 될 그룹)에 대해 알게 됩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의 코스모스 교단과 마찬가지로 연맹의 구성원을 사냥하여 지도자의 행방과 신원에 대한 단서를 밝힐 수 있습니다.
그들을 죽이면 medallions을 얻을 수 있으며, 보상과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Hytham에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Bolle은 "[Hytham]은 암살자 전통과 몇몇 능력들의 핵심 요소들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medallions을 현금화함으로써 그는 당신에게 암살자 및 기술과 관련된 더 많은 것을 가르치고 심지어 당신에게 무기를 줄 것입니다."
비록 게임에서 여러분이 지을 수 있는 모든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곳에는 주술사의 집(오딘의 삶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비밀스러운 여성과 대화 할 수 있는 곳), 마구간(말과 까마귀를 커스터마이즈하고 수영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말에게 가르칠 수 있는 곳), 박물관(여행 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로마 유물을 보관할 수 있는 곳)등 꽤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거나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여 에이보르의 명성을 쌓으면 정착지 레벨이 올라갑니다.
각 레벨마다 정착지의 규모가 커지고 투자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플레이어가 정착지에 투자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장소는 삶이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착지에서는 모든 사람이 독특하며 모두 이름과 집, 직업이 있습니다."라고 Bolle은 말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의 집에 가면 그들이 그곳에서 일하고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또한 그들이 정착하는 동안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각자의 의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정착지와 관련된 주요 퀘스트의 일부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이 집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로맨스가 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 캐릭터 중 일부는 로맨스를 제공할 것이고, 심지어 관계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Dolle은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그들과 데이트를 하고 그들과 관계를 맺기로 결정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그것은, 너무 많은 것을 망치지 않고, 때때로 여러분을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와 함께 있기로 선택했는지 조심하세요."
저는 가능한 관계가 어떻게 나쁘게 끝나거나 여러분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결의 마지막 핵심 게임인 판단력을 보고 어느 정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사이드 퀘스트인 Sit in Judgement처럼 저는 에이보르가 두 구성원들 사이의 분쟁에 대한 최종 결정권자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소한 논쟁이었는데, 다른 무엇보다 웃음이 더 많은 것 같았지만, 저는 이 시스템이 어떻게 여러분을 더 실질적인 의견 불일치나 합의를 바꾸는 논쟁에 다시 물리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에이보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관련 당사자들 중 한 명일 경우 말입니다.
에이보르는 감추어진 존재들 은신처를 방문하여 고대 결사단을 찾는 최신 정보를 확인합니다. artist credit : Gilles Beloeil
"이야기를 망칠 수 있으니 자세히 설명할 순 없지만, 일부 [결정]은 세상에 아주 작은 영향을 미칩니다. 정말 아주 작은 영향이죠."라고 Dolle은 말했습니다.
"일부는 어떤 인물과의 관계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더 이상 말할 수는 없지만, 네, 때때로 [결정]은 단지 발전해야 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고, 어떤 캐릭터가 발전하는 것을 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훨씬 더 깊습니다."
저는 정착지를 위해 묘지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선택한 일부는 캐릭터의 죽음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본 프리뷰에선 에이보르는 형제가 없는 동안 정착지의 실질적인 리더가 되어, 모든 결정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지닙니다.
저는 발할라가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친구나 연인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항해 공동체의 평화를 저울질해야 하는 어려운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 선택은 어쌔신크리드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겁니다.
적어도 저는 정착지가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의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거의 모든 어쌔신크리드 게임은 정착지를 가지고 있으며, 몇몇 게임에서는 업그레이드 및 개선을 허용했지만, 스토리의 필수 부분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어쌔신크리드의 이야기는 모두 한 장소에서 다음 장소로 꾸준히 이동하는 대사로 설계되었으며, 특정 컷신이나 선택적인 퀘스트를 위해 정착지로 돌아갑니다.
발할라의 이야기는 뒤틀린 선이라기보다는 고리처럼 들립니다.
정기적으로 정착지로 돌아가서 다시 출발하기 전에 정착지가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에이보르는 그들만의 탐구를 위해 단독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발할라에서 당신은 그룹의 활동적인 구성원입니다.
발할라는 암살자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이상적인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폭군을 죽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며(일의 주요 부분 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또한 그들이 보호하는 사람들에게 자원을 투자하는 사회 정의와 개인의 자유를 매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발할라의 이야기가 암살단의 그런 면모가 어디에서 탄생하는지 보는 것은 꽤 멋진 일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새로운 게임 플레이 루프가 잘 작동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어쌔신크리드에 적합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향후 속편(해상전에서 발생한 것과 유사)에서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보아하니 발할라는 정착지를 개발 해야지만 장비도 고급으로 강화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노르만 족이 잉글랜드를 침공하는 역사적 사실이 있기 때문에 오리진과 오디세이랑은 다르게 정착지에서만 강화를 할 수 있는 것 같으니 정착지의 개발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비 뿐만이 아니라 에이보르의 까마귀와 말을 강화 시킬 수 있는 것 같고 말이 수영까지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그룹의 활동적인 구성원이라는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멀티 플레이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활동적인 구성원이란게 NPC 활용이 아닐까 싶어요. 작전 구상 및 결정하고 임무 분배? 음 구현하기 힘들텐데..
예전에 나온 정보에 의하면 싱글 플레이 게임이지만, 자신만의 바이킹 용병을 디자인하여 온라인으로 공유하거나, 다른 유저가 만든 용병을 고용하여 레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 보면 용병들을 친구들의 전투에 파견해서 함께 싸우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데, 이 부분은 게임 나와야 알 거 같아요.
그런게 트로피나 업적 등으로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블랙 플래그와 유니티는 멀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멀티를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블랙 플래그와 유니티 때는 멀티 플레이어 유저분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외국 분의 도움을 받아 겨우 클리어 한 기억이 있어서요.
유비 멀티는 나오고 1년이상 지나야 안정화되는 희안함을 가졌죠
그런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멀티를 안 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버그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기존의 오리진 오디세이와는 다른 플레이방식이 되겠군요
정착지 관련해서 기대 중이긴 한데... 예전에 나온 요소들 짜집기 해서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 반/기대 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