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난이도로 하긴했지만 스킬 좀 찍은 시점에서 별 의미는 없었던 것 같고
1회차로 200시간 넘게 플레이한 게임은 발할라가 처음인것 같아요
업적작한것도 아니고 노가다를 엄청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
오디세이는 본편만 2회차 돌린건데 발할라 본편, DLC 합본이랑 플탐이 비슷하게 잡혀서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나중에 DLC도 쭉 돌리면서 비교해봐야겠어요
이렇게 보니 오리진 플탐은 귀엽네요
이번에 발할라 플레이하면서 DLC가 생각보다 재밌었어서 오리진도 2회차하면서 DLC도 쭉 돌려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구요
한 반년~1년 정도는 시간을 두고 잊고있다가
몰아서 한번 더 플레이해봐야겠어요
전항상 어크하면 200시간 이상되다보니 2회차 지겹고해서 항상 지웠는데 발할라는 한번 더 해봐야겠네요 뭔가 여운이 남네요 오팔1500개모은것도 아깝고 ㅎ
와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1500개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