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들에서는 전체 지도에서 유적이나 명소 같은 데 커서 갖다 데면 간단한 설명이 나왔는데
발할라에서는 그런 것들이 없나요? 원래 없는 건지 내가 보는 법을 모르는 건지...옵션을 봐도 설정하는 것도 없고...
그것도 재밌는 요소 중 하나여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으니 여기가 어딘지 뭐 하는 곳인지 실재 존재하는 곳인지 모르니 답답하네요
이전 작들에서는 전체 지도에서 유적이나 명소 같은 데 커서 갖다 데면 간단한 설명이 나왔는데
발할라에서는 그런 것들이 없나요? 원래 없는 건지 내가 보는 법을 모르는 건지...옵션을 봐도 설정하는 것도 없고...
그것도 재밌는 요소 중 하나여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으니 여기가 어딘지 뭐 하는 곳인지 실재 존재하는 곳인지 모르니 답답하네요
발할라는 구작의 "데이터베이스" 기능이 돌아왔다 보니, 유적이나 명소 관련 설명이 "코덱스 - 데이터베이스 - 장소"에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