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가 시종일관 답답함에 연속
진짜 지겨울정도로 답답하다.
일반 잡몹 하나 죽이는데에도 아군은 4-5번을 쳐야하는 반면
잡몹한테 두방만 맞으면 대부분의 아군은 다 뻗어버리는 불합리함
부활도 없음
맵의 캐릭터 위치도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놓음
챕터가 20개 정도 밖에 안되니 플탐 늘리려는 꼼수
주인공- 찐따에 지 생각은 암것도 없는 로보트같은 인물 게임 - 전혀 공감 안되는 바보 주인공
프레데리카 - 불마법 빼면 암것도 기대할 수 없음 행동속도도 느려터진데다가 일반 잡몹 평타 두방에 죽어버리는 물몸 - 말하는것도 멍청함
지라 - 힐빼고는 암것도 기대할것없고 느려터져서 잡몹 평타 두방에 뻗어버림 -
베네딕트 - 냉정하고 치밀한 계산가
안나 - 2회행동있어서 나름 기대했는데 딜은 형편없음
로랜드- 왕자신분에 왕국 최고 무술가를 스승으로 뒀는데 스승에 발끝에도 못미치는 무능력함,
파판15에 지 아버지 죽고 왕국 뺏겼는데 자동차 여행다니는 멍청한 왕자랑 조금 닮음
저울 시스템은 선택을 강요하는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만 심해지고
각각의 선택지 의미도 내용과 맞지않음.
택틱스 오우거같은 망작
리뎀션 리퍼즈는 육성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서 오는 만족감이 전혀 없다.
이 게임을 할 시간에 장기나 바둑을 두는게 현명한 사람임
스퀘어는 앞으로 10년안에 다른회사에 합병되거나 망할것 같다
난이도 낮춰서 하면 되는데 굳이 입맛에 안맞고 실력적으로 힘든 높은 난이도로 누가 하랬어요?
잉 이거 판매량 100만장 넘었는디
택틱스류 취향이 안맞으시는 듯? 오히려 딜찍누 가 안되는 전투시스템이 이 게임 장점이기도 한거라.
불따충이 말이 많아
난이도 낮춰서 하면 되는데 굳이 입맛에 안맞고 실력적으로 힘든 높은 난이도로 누가 하랬어요?
진짜 지극히 개인적이네.. 이게 무슨 사펑처럼 망겜도 아니고
우욱 활동내역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