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대작 출시나 루리웹에서 그들만의 게임이 나올때는
난 여기서 패드 집어 던졌다 라는 글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스텔라는 아직 그런 글을 본적이 없네요.
뭐 그렇다고요.
그만큼 대중성을 잡은거죠.
가끔 대작 출시나 루리웹에서 그들만의 게임이 나올때는
난 여기서 패드 집어 던졌다 라는 글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스텔라는 아직 그런 글을 본적이 없네요.
뭐 그렇다고요.
그만큼 대중성을 잡은거죠.
에레쉬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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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두운 2곳때문에 하차하신분 몇몇분 보긴했는데 대부분 엔딩은 보시긴 하더라구요. 게임 난이도때문에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긴한데 스토리모드와 장비세팅 추천댓글 달아서 팁 알려드리는분들 많구요.
전 최후반부 보스전 하다 접을뻔하긴 했습니다 ㅠㅠ 근성으로 깨긴 했지만 피곤했어요 ㅋㅋ
스토리모드 (이지) 난이도가 있어서 접을일은 없죠 wd펌프 쓰면 보스전 죽어도 바로 부활도 가능한지라
미미큐님여
여느때처럼 프레임 모드 안하고 해상도 눈뽕모드 + 대형 4k tv로 느긋하게 즐기다가 레이븐 인간모드에서 잠시 주춤하긴 했네요 책상위에 있는 144hz 게이밍 모니터에 이걸 물려 말어 하고 고민했지만 눈뽕 포기못하지 하고 결국 열댓번 삽질 후 깼었네요 셀프핸디캡 이겨내는 것만큼 즐거운 것도 없죠
이 게임 칭찬하고 싶은 점 중 하나가 난이도 밸런스가 참 세심하달까 적당히 똥손이라도 못해먹겠다고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게 그 아슬아슬한 선을 넘지 않는 겁니다ㅎㅎ
하드 모드 아니면 솔직히 난이도는 엄청 낮죠
난이도 조절이 있고 트라이 구간이 짧아 할만합니다만 노멀은 어떻게든 하다가 레이븐 2차전부터 그냥 빡쳐서 난이도 낮췄습니다.
그 어두운 2곳때문에 하차하신분 몇몇분 보긴했는데 대부분 엔딩은 보시긴 하더라구요. 게임 난이도때문에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긴한데 스토리모드와 장비세팅 추천댓글 달아서 팁 알려드리는분들 많구요.
있긴 있군요 데체 그 분들은 무슨 게임을 하시기에 어렵다고 하실까 궁금 합니다.
레보아 두군데 때문에 접는 분들은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공포심때문인거라.... 어쩔 수 없어요 ㅎ;;
그동안 갑툭튀 몸들도 스켄만 잘 활용하면 안당하는데 스켄마저 막히니 공포겜 질색하시는 분들은 힘들어하시긴 하더라구요
보스 포함 모든 몹이 베타 스킬이나 버스트 스킬을 쓰면 경직이 다 들어가는 구조라 게이지만 모으면 한참을 일방적으로 줘패는 게 가능하고. 그래도 정 어려우면 난이도를 조절하면 되고. 이런 거 저런 거 다 봉인하고 하면 어렵긴 한데, 난이도 어려울 거 걱정하는 분들이 그럴 일은 없을 거고. 사실 이 겜이 어려워서 접을 일은 없긴 하죠.
스트레스가 없지만 성취감은 주는 힐링겜 그자체
난이도 보다는 그 두 구간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요...
맨날 겜하다가 좀 안풀리면 중간에 접는 스트리머 웁이여. 3만원 짜리 겜거리고 가더라고여 ㅋ
똥손인 저도 아주 재밌게 하고있네요.
터렛에서 패드는 던졌지만 엔딩은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