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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메기솔의 위력이 이정도라니
그래도 몬헌2G의 야성을 무너뜨리기엔 70만장으론 역부족
영문판 사야하는데 그전에 PSP부터 다시 사야하고 이거원 돈이 거덜나겠구만
메기솔이 뭐하는 게임이지를 몰라서 구입을 망설이고있습니다
포터블옵스가 얼마나 팔렸죠? 붕가차트에선 100만돌파라는데 정말인가?
일본 포터블 옵스 358,277 포터블 옵스 ＋ 325,139
으아;; 설레인다 빨리좀안나올려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옵스는 재미도 개인적으로 별로고 무엇보다 조작을 제데로못해먹겠더군요. 피스워커 데모해보신분들 조작성이 괜찮나요?
저도 데모는 안해봤지만 조작은 포터블옵스랑 같을겁니다. MGS1 같은 시스템이면 모를까 MGS2 이후의 조작이라면 PSP에서 다른 조작법을 할수가 없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이 없으니... ㅡ.ㅡ;; 저도 포터블 옵스 사놓고 그 놈의 조작 때문에 안하고 있는데 코지마가 MGS의 진정한 속편이 피스워커라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MGS3와 포터블옵스에서 이어지는 외전인데 70만장까지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일단 포터블옵스보다는 조금 더 팔릴것 같음.
국내에서 몇장 팔릴까요. PSP는 있지만 휴대용 게임은 바로 사지 않는데, 거치형 게임기로 주로 게임을 하고 있으니 메기솔 신작이라지만 아직은.
옵스 분명히 잘 나온 작품인데 저두 조작도 그 맇고 영 재미를 못 붙엿던 기억이; MGS는 역시 거치형으로 나와야;
갓이터 의외로 많이 팔렸네요 ;; 저기에 나도 끼여있겠지 ;;
옵스하고 조작이 틀린줄 아는데 ...;
중2병 몬헌이라는 갓이터!
알려진 이야기에는 숨겨진 커맨드로 몬헌 조작설정도 있고 다르다는 것 같던걸요. 아꼈다 집중해서 하려고 미뤄뒀다 예약한 지금까지도 안 해봤네요.;
발매일날 나오자마자 사는게 진리...
조작 옵스랑 다릅니다 그리고 메기솔으 일본보다 킹덤처럼 해외에서 잘나가는 작품이니 더블밀리언도 충분히 가능해보입미다 메기솔4는 일본70만 해외 400만정도 팔린걸로 여겨집니다 출하가 500만이상인데 덤핑도 없고 가격은 거진 1년째 내리긴 오히려 오르고있을종도니 소화율도 상단하리라 요겨지네요 아이폰으로 쓰려니 오타작렬;;
베리엔젤//포터블 옵스와 조작 다릅니다. 데모를 수십번 플레이해봤는데 제 생각으론 MGS2,3,OPS완 달리 MGS4편에 가까워 보였습니다(아 참고로 전 아직 MGS4편 안해봤습니다^^;) 데모를 해보신분들 대부분이 포터블 옵스보다 조작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극찬하시던데요
SPSS의노예™ // 일본에서는 덤핑이 있었죠. 한정판이 국내 일반판보다 훨씬 싸게 팔았으니... MGS4 해보고서도 조작이 어땠는지 감이 안오는건 치매인가... ㅡ.ㅡ;; 아무튼 달라졌다니 다행이군요. 일본어판은 정발이 안되는건지 조작감만 할만하면 바로 구입할텐데요.
정발 일문 4월 29일 정발 영문 6월 8일
메기솔 데모를 해본 결과 몬헌과 좀 비슷하다고 여기시면 되고 무기의 사용에서는 메달 같은 느낌을 줍니다.
베리엔젤//일어판 정발 하는데요..;; 다음주 목요일에..;;;;;;;;;
현재 일문 예약중인데 반응이 없다;; 일문과 영문중 어느걸 더 선호하나요?
진중한 분위기로 가는 김에 쓰자면 이번 PW는 아무래도 싱글 플레이보다 포스트 몬헌을 노리고 소재를 모은 무기개발과 대형유니트의 레이드가 메인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크게 기대하고 예약까지 해뒀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지금까지와 달리 싱글 볼륨이 작아 기존 팬들이 당혹할 가능성. -일본 내 밀리터리의 인지도가 낮아 협력플레이를 할 기회가 적을 수 있다는 것. 부디 많은 분들이 사서 협력플레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약은 끝냈는데 주위에 코옵할 사람이 없ㅋ엉ㅋ
일본에서는 덤핑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그래도 70만장 시장에서의 덤핑이니 500만수준의 전체판매량에서 차디하는 비율이 크지느 않았으리라 자기최면 걸어봅니다 ㅋㅋ;;;;;,,
키키군// 영문판도 정발한다는걸 잘못 봤군요. 메인정보도 일요일에 올라왔던데 왜 못봤던건지 ;; 근데 왜케 반응이 썰렁한지... ㅡ.ㅡ; 포터블옵스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메리엔젤//다들 지쳐서 반응이 그런거임..;
흠 메기솔 2,3,4 해보고 포터블옵스도 해봤는데. 물론 메기솔 피스워커 데모도 해봤지만 역시 조작이 불편하다는건 어쩔수없더군요. 아날로그스틱 한개와 R2,L2버튼의 영향은 크더라구요 -ㅅ-
그래도 PSP로 꽤 할만합니다 L트리거 조준 R트리거 쏘기 요거 기본에 버튼 적당히 있고요 할만함..
피스워커데모라도 해봐야 답이나올것같네요. 메기솔이야 1,트윈 2,3,4 까지 다 불편없이 했지만 메기솔1도 PSP로할때 안힘들던데 포터블옵스만 유일하게 조작이힘들어서 중도포기했네요.
난 데모해보고 바로 예약갈겼는데ㄷㄷ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팔리긴할까;; 국전이나 용산같이 겜을 팔아야될 장사치들도 커펌을 권장하는상황인데 ㄷㄷ
옵스도 분명 재밌고 개인적으론 조작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물론 피스워커가 좀더 조작이 편해진건 저도 그렇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옵스에서 정작 불편한건 저처럼 실력이 좀 부족한 사람에겐 잠입보다 어려운것이 꾸준히 신경써줘야 하는 스테미너.......스네이크 이외의 캐릭은 죄다 발각당해 죽는거 보다 굶어 죽는 횟수가 더 많으니;; 이번 피스워커에서 대체적으로 다 훌륭한 시스템이지만, 가장 만족스러운건 역시 스테미너 게이지가 사라져서 레이션이 다시금 라이프 회복아이템으로의 회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조작감을 떠나서 메기솔을 좋아해서....메기솔이라면 닥구 ㄱㄱ
ㄴ 옳소!
PS2 메기솔만 해봐서인지 새로운것들이 신선한느낌.. 무조건 구입!
옵스랑 조작완전히 다릅니다만? 데모를 해보시고 말씀하셔요. 옵스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