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귀에 지병이 있어서 끊은게 제일 컷음
이제 술맛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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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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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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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애초에 별로 안좋아함
아프면 자연스럽게 멀리하게됨 목숨신경안쓰는 경우엔 안그러지만
써서...술 썩 안 좋아해서. 금주는 아니지만 많아야 달에 1번? 과일맥주나 칵테일같은 달달한 거마심
30 초반까진 퇴근하고 소주 1병에 라면 두개 끓여서 먹고 자는게 일과였는데 어느순간 죽을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든 다음부터 술 끊었음. 가끔 친구나 매형이 술한잔 하자고 할 때 빼고는 술 안마심.
통풍
난 3년동안 3번 마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