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손님이 통닭집에 양념1 + 후라이드1 를 시켰다고 가정하자.
거기에 추가로 주문부탁을 했는데 부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고.
☆☆☆☆★ 4.0/5.0
날개와 다리를 양념에 몰아주고 남은걸 후라이드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왔습니다.
☆★★★★ 1.0/5.0
날개와 다리를 양념에 몰아주고 남은걸 후라이드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왔습니다.
문장 자체는 똑같은데 별점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합당한 요구 VS 진상 으로 느껴지는 듯함.
텍스트상으로는 감정을 읽어낼 수 없으니까 별점으로 대신해서 받아들이는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