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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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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오늘 방송을 마칩니다.
???:내가 너를 괴물(구세주)로 만들었구나... 케리건...
아니 그건 그냥 저 새끼 성격이 원래.......
멩스크, 네놈은 양심도 없는거냐?
코랄의 형제여..코랄의 황제여..그립읍니다..
그냥 티배깅할려는거임 배신한 레이너한테도 보여줄려고
"이 새끼가 아직도 안 뒤졌네."
아니 그건 그냥 저 새끼 성격이 원래.......
어허! 미래를 천사백만분의 일의 미래를 본거라니까!
???:내가 너를 괴물(구세주)로 만들었구나... 케리건...
시스콘 독재자의 복수기
코랄의 형제여..코랄의 황제여..그립읍니다..
이상으로 오늘 방송을 마칩니다.
아 왜 목소리 들리는데 ㅋㅋ
게임한지 10년잰데 이아저씨 목소리는 아직도 생생하네
가장 빠른 뉴스~ 가장 정확한 뉴스~ UNN입니다.
너무 확대해석이잖아 ㅋㅋㅋㅋㅋ
그냥 티배깅할려는거임 배신한 레이너한테도 보여줄려고
아니 무슨 구국의 결단을 한 악역은 익듁하니까도 아니고 닥터 스트레인지였냐 ㅋㅋㅋㅋㅋㅋㅋ
멩스크, 네놈은 양심도 없는거냐?
닥쳐라 카우보이! 내가 없었으면 넌 케리건도 못 만났다. 더구나 난 내보스를 했다. 케리건이 내 가족을 학살한 자다. 그런 내가 이 우주를 지킬 인재로 만들었는데 누가 날 심판하는가?
솔직히 케리건이 멩스크 비난하는건 유머다
아몰랑 모든건 아몬의 정신지배 때문이었으니 나한테 테클는 ㄴㄴ
UNN IP 검거
"네가 그정도로 세심한 사람인 줄 몰랐군 아크튜러스." "그래서 내게 감사라도 표할건가 케리건?" "내가? 하! 온 몸이 터져 죽더니 뇌까지 맛이 가버렸어?" "내게 단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널 산채로 구워버릴 거다 이 괴물아." "그래 그러시겠지 황제나으리."
"이 새끼가 아직도 안 뒤졌네."
케리건만으로도 머리가 띵해지는데
반박시 탱료선
트루 갓엠퍼러 멩스크님..ㅠ
테란을 재건하고 외계인들을 줘패며 케리건을 젤나가로 이끄신 테란의 진정한 명군
근데 솔직히 능력만 치면 토시 이놈도 보통은 아닌게 보여서 인간 중 캐리건 아니었으면 이놈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ㅋㅋㅋ
멩스크 잔당이 아직도 남아있었나
역시 그랬어! 바로 스2 켜서 협동전 멩스크 한판 해야겠다
어이 빅티티 러버 꼬랭꾸 말 조심해
멩스크랭크 또 저러네
유독 에필로그 포함해서 저그파트가 스토리 가벼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느낌이던데 종족마다 캠페인 제작팀이 달랐던거 싶기도 하고...
천하의 악당이었던 캐리건이 사실 불쌍한 인물이었다며 우주를 구할 구세주가 된다는 결말을 미리 정하고 스토리를 끼워 맞추다가 분위기랑 전개가 가벼워진 거에 가까운 거 같음.
나름대로 안티히어로 컨셉을 잡고 죄 없는 사람도 복수를 위해 학살하는 복수귀로서 행보와 우주를 구할 영웅으로서 행보가 같이 나오는데, 어중간하게 결합되어서 스토리가 좀 그럼
케리건이 아니었다면 초월체는 다른 답을 찾았겠지
캐리건이 아니었다면 다른미래는 플토 예언으로 다 적혀있는거 아님?
흑흑 황제폐하 그립습니다
도니 버밀리온 IP 검거
멩스크 가족서사는 게임에서 뺀게 잘한것 같음 ㅋㅋ
블리자드도 케리건이 세상을 구할 젤나가라는 농담같은 스토리를 냈는데 유저들도 멩스크가 우주의 구세주라는 소리 할만하지 ㄹㅇ ㅋㅋ
타이커스: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그보다 오늘은 멩스크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레이너: 미친 소리!
나 자치령 불곰인데 이거 맞다. 황제님의 깊은뜻이 있던것이다
그냥 연출이랑 스토리가 구린 거 아님? 읍읍..!
또 멩스크랭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