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할때
몬가 그날 불안하기도 하고, 긴장이 좀 많이 돼서 간부한테 실제 수류탄 아니라 연습용 던진다고 하니까
간부가 지↗대로 괜찮으니까 던지라고 내 손에 실제 수류탄 들려주고 친절하게 핀까지 다 뽑아버림.
놀랐어도 어찌어찌 던져서 별 일은 없긴 했는데
저런 수류탄사고 얘기 들을때마다 계속 내 손에 수류탄 들려준 그새끼가 떠오름.
나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할때
몬가 그날 불안하기도 하고, 긴장이 좀 많이 돼서 간부한테 실제 수류탄 아니라 연습용 던진다고 하니까
간부가 지↗대로 괜찮으니까 던지라고 내 손에 실제 수류탄 들려주고 친절하게 핀까지 다 뽑아버림.
놀랐어도 어찌어찌 던져서 별 일은 없긴 했는데
저런 수류탄사고 얘기 들을때마다 계속 내 손에 수류탄 들려준 그새끼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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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자리가 이상했다고 해도 빼줬는데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핀까지 뽑아서 들려주더라.
진짜 강아지네. 나 때는 그 논산 똥물사건인가 터진 지 얼마 안 돼서 엥간하면 다 빼줬는데 참 ㅁㅊㅅㄲ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