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잘사는사람 보면서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기만 하지않아도 인생에 스트레스 2/3은 없어지는듯
괜히 비교하면서 열받지말고 사소한거에 행복느끼면서 사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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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억지열등감을 만들게 하는게 문제인듯 ㄹㅇ
사실 그거 못해서 사회가 각박해지는 거 맞는 거 같아
나는 사는데 아무 문제 없고 괜찮았는데 내 상황을 듣고서 주변에서 평가를 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 평가가 내 현실이 될 때가 있음
난 포기하고 사는거랑 받아들이고 진짜 행복을 느끼는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한끗차이긴 한데. 자기 자신을 속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음. 고통을 고통으로 느끼지 않으려면 받아들이는 자세나 태도가 달라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