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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 아픈가요? A : 디질듯이 아픕니다. Q : 그러면 정맥을 찾는게 낫지 않나요? A : 저걸 써야하는 분들은 이미 하데스랑 쎄쎄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맞다가 쇼크사 하게 생겼네
마지막은 인형으로 훈련하는건 줄 알았는데 움직이잖아 끼야아아아아아악
꺄으아앙,ㅡ야ㅏ아아아아ㅏㅏ아아악
저거 쓸 정도면 아픈게 문제가 아닌거겠지;
뒤질만큼 아프기 vs 뒤지기
ㄷㄷㄷㄷ
꺄으아앙,ㅡ야ㅏ아아아아ㅏㅏ아아악
맞다가 쇼크사 하게 생겼네
의식없는 사람에게 놓는거겠지
움짤에 있는 저분은 의식 있는거 같아
맞다가 쇼크사 = 이미 기절해서 삼도천 걷는 중인 놈한테 꽂는거
https://youtu.be/c4_mRoOT-7E?si=Vbjua4Fu5BvcS0h4 짤의 병사는 의식있음
의식이 돌아온건가?
보면 놓으려고 준비할때 눈 깜빡이심
쇼크사는 그 쇼크가 아니라 피없어서 나는거
이건 교육을 목적으로... 지원을 받아서 그냥 쌩으로 꼽아 버리네
갸아아아아아아악
의식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
죽는것보단 낫겠지?
맞는 당시에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
더 록이었지 아마?
아트로핀은 실제론 허벅지 같은데다가 놓는다짘ㅋㅋㅋ 놓고 나서 하나 더 놔야 한다는데 옥심이었나...
고증이 틀린건 알긴 하지만 영화 보는 입장에서 '심장에 직접 주사를 놓는다'는 설정이 임팩트가 꽤 있었던 것 같아
확실히 심장에 한 방이란 임팩트가 크긴 하더라고.
엉덩이나 허벅지 쪽.. 아트로핀으로 증상억제, 옥심으로 해독 이였지..
저거 쓸 정도면 아픈게 문제가 아닌거겠지;
Q : 안 아픈가요? A : 디질듯이 아픕니다. Q : 그러면 정맥을 찾는게 낫지 않나요? A : 저걸 써야하는 분들은 이미 하데스랑 쎄쎄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사렌마마
뒤질만큼 아프기 vs 뒤지기
이미 너무 아파서 자체 마취중일듯
의사 선생님들이 그렇다고 하네요
루리웹-4748502569
하데스 이기면 염라대왕이랑 묵찌빠 해야 합니다
대학에서 묵찌빠를 전공한 나에게도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일이겠군...
죽을만큼 아플래? 죽을래?
히익 히이잉긱
뼈에 박는다니 ㄷㄷ
철심 박아본 결과로는 일단 박히면 뼈는 느낌이 없음
보통 내가 죽기 직전일테니까 고통은 중요사항이 아님
ㄷㄷㄷㄷㄷ
마지막은 인형으로 훈련하는건 줄 알았는데 움직이잖아 끼야아아아아아악
보니까 가슴뼈 한가운데구나 피부에서 가깝고 관절과 근육이 없어서 움직일 염려가 없으니 저기인가
원래 전통적으로는 우리가 종강을 할수있는 종강이뼈에 구멍을내서 골내주사를 하는게 일반적이긴 한데 복장뼈도 어렸을땐 조혈기능을 하다가 나이먹어서 사라지는 뼈조직이라 가능은함
종강이 뼈에 구멍을 내는데 장비도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니까 저기쓰는거고
하필 놓는 부위 저기로 해야되나? 숨넘어갈듯
끼아아앙아아아아아ㅏ
아퍼서 정신못차리는놈이 맞으면 정신이 번쩍하겠는데
삼도천에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 소환용 주사
우리 기지는 아 어차피 말 못하는구나
저거 샷건으로 러시안룰렛하는 그 게임에서 쓰는 아드주사기네;;
이미 뒤지기직전이라 뭘해도 상관없는사람들 전용
크아아앜 개아파보여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끄아악
죽어갈때 저거맞음 죽도록 아파서 유턴하고 돌아오나봄
저거 찌른 사람한테 일단 죽빵 날리고 다시 죽을려고 유턴할듯.
바늘 뽑을 땐 더 아프겠군...
사펑에서 쓰던 에어하이포가 ㄷㄷㄷㄷㄷㄷ
하이포는 박는침이 얕고 피부에 찌르는약 아닌가 맨정신에 저런걸 푹푹 박아대면서 싸우면...
고문도구처럼 생겼잖아
죽을거아니면 맞아야하는 주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