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비부택스를 들었을 땐
'귀여운데 왜들 저러지?ㅋㅋ'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원래 서양쪽 이상한 유행 같은?거 였다며
그런 관점을 이해하고 나니까
아 비부택스가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자꾸 잘자요 아가씨 탕탕 후루후루 행복하면 댔지 이런걸 강제주입 당하는 기분이었겠구나
라며 서양 팬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음
분명 귀엽긴 한데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그런느낌
그것이 비부택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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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 생각하면 편함.
그냥 이거 생각하면 편함.
아니 이정도 급이었나ㅋㅋㅋㅋㅋ 비명 나올만 하네
이정도면 팬들이 발작해도 이상하지 않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