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의 죽음으로 뉴타입 소양이 있던 인물들은 아무로의 사의를 느끼고
그의 유언을 듣고 미래로 나아가고 샤아도 성장하나 싶은데
마지막에 샤아는 아무로는 선각자였다며 아직 끝낼생각 없다며
지온군 재건을 계속하고
그런걸 본 카이는 마음에 안든다 하며
아무로 넌 이걸로 만족하냐 하는 부분 굉장히 씁쓸해
아무로의 죽음으로 뉴타입 소양이 있던 인물들은 아무로의 사의를 느끼고
그의 유언을 듣고 미래로 나아가고 샤아도 성장하나 싶은데
마지막에 샤아는 아무로는 선각자였다며 아직 끝낼생각 없다며
지온군 재건을 계속하고
그런걸 본 카이는 마음에 안든다 하며
아무로 넌 이걸로 만족하냐 하는 부분 굉장히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