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만약 극장판의 주인공이 정글 포켓이 아닌 메이쇼 도토였거나 n제작되기를 바라는 극장판 후속작에서 메이쇼 도토가 주인공이었다면 잘 어울리려나? n2000년 도쿄 메트로폴리탄 스테이크스 우승을 시점으로 나름 잘나가다 n그 이후의 경기에서 티엠 오페라 오에게 다섯번이나 1착을 뺏기고 n2001년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마침내 티엠 오페라 오와의 경쟁에서 1착한다는 서사가 나쁘지 않을듯
괜찮긴한데 지는게 너무 많을거같음
지는 부분을 좀 잘라내거나 간략하게 넘기는게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