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맵의 건물 중 하나인데, 전작은 건물은 그냥 통짜였고 살살부딪히든 세게 부딪히든 한번 부딪히면 그냥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는데, 이번 작품에선 살살 부딪히면 딱 그 부분만 박살나고 마내.
맵하고 나름대로 물리엔진으로 상호작용이 되네.
그래서 건물 내부에서도 싸울 수 있고, 건물 내부도 구현해놨음. 층, 가구, 인테리어까지.
모든 건물이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진짜 미쳤다.
나메크 행성의 나메크인 집도 이렇게 구헌되어있을지 궁금해지고, 여태까지 맵에 관심없었는데 나중에 DLC로 맵 나오면 엄청 기대 할 수 있겠구나 싶다.
캐릭터 DLC말고 맵 DLC 내줬으면 싶음.
무인~구극장판, GT, 슈퍼, 히어로즈까지 다 합치면 드래곤볼도 맵이 무쟈게 많긴 하지ㅋㅋ 빅 게티스타나 자넨바 지옥 구현되면 좋게따
자넨바 지옥 구현되어있으면 피 우물이나 요상한 구슬들 둥둥 떠다닐텐데 맵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박살내는 재미가 있을 듯
건물 내부에서도 싸울 수 있다니 배경도 발전했네요 건물이 부서지는 건 스파킹 시리즈의 특징인데 더 신경 써서 만들었나 보네요
진짜 제대로 칼 갈고 만든 듯 캐릭터도 순수 본편만 182개고, 맵 상호작용 요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