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곳이 거의 없어진 떡꼬치
그리고 완전히 멸종된 짜장 떡꼬치
그리고 듣도보도 못한 당고꼬치 으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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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접시로 먹으면 천원이었고 종이컵에 담아주면 500원이었는데
어...93인데... 내가 군것질을 별로 안해서그런가 아니면 내가 살던곳이 촌동네라 그런가 떡꼬치 못봤어...
피카츄 돈가스는 좀 파는것같은데 저 떡꼬치는 진짜 보기힘들어짐, 떡꼬치라고있는것들도 소떡소떡 이런거고
집 근처 분식집 떡꼬치 마진 안나온다고 이제 안하드라 ㅠㅠ
일단 튀기고 양념 뭍히는데서 손이 많이 가긴함..
떡꼬치 맛있었는데 소떡소떡은 먼가 짜
기비당고 말하는 아재인가? 부산 외갓집 갔다가 불량식품 먹었다고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