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장갑기병 보톰즈 + 보글보글 스폰지밥
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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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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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징징이가 이능 생존체라고?
이봐 키징이 저 AT들좀 조져주게
무세루
비키니시티를 두고 갈라선 집게리아 진영과 플랑크톤 진영은 서로 전선을 형성하여 누가 시작했는지도 이제는 알 수 없는 전쟁을 시작한지 100년이 지났다. 전쟁의 말기 집게리아 진영의 정예요원으로서 플랑크톤 기지에 잠입한 스폰지밥은 어째선지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 쫓기며 바다와 해변, 심해와 천해를 떠돌아다니는데...
저러면 다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