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금때 진작에 때리고 풀어야할걸 10금 가서야 부랴부랴한듯한 느낌이 들었음.
마치 숙제 미뤄놓다가 마감 다되가니까 부려부랴한 느낌. 해줘도 ㅈㄹ 이라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ㅅㅂ 포플 제한은 유저들이 7금때 항상하던건데 이제야 때리고
베아트도 원래는 7금때 금지 보냈어야하는걸 제한으로 주목도르하다가 늦장 보내고
그리고 보낸건 입상실적 거의 없는 거북이 보내고 생색내고 그래서 만족스럽다기보단 진작에 보내야할걸 안 보내고 늦장부리다가 유저들 꼬접하니까 부랴부랴 보낸듯한 느낌만듦.
그런데 월챔 전엔 항상 그래와서 그닥 감흥은 없음
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똑같더라
만족스럽긴 한데 늦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