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조선팔도도 아니고
고조선시대에 이미 전국팔도 만주에도 널려있던게 대마였고 삼베여서
가장 기초적인 의류 옷감이었는데 어째서
오랫동안 대마가 마.약으로써 알려지지 않았는가?
국산 대마가 외국산보다 약발이 약한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론 지금 현대서 약쟁이들이 빠는 대마는
원본의 수십배는 농축시킨것이다.
농축안시킨 원본은 그냥 말아피면 담배만도 못해서 없느니만 못했다고
현대에도 대마가 마.약으로써 위험한건 원본을 ㅈㄴ게 농축시켜서
독성도 약효도 순정 대마와 차원이 다르게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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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p 랑 marijuana라고 같은 식물이긴 한데 high하게하는 THC라는 성분 농도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난다던가
옛날에는 상비약으로 썼었지 대마말고 양귀비도 있었잖어 진짜 왜 ㅁㅇ으로서 흡입안했나는 가능성 자체가 있나?? 그냥 알게모르게 흡입했어야 맞는거같은데 술이 있으니 그건 안했다고하기도 이상하고
ㅁㅇ성 식물이 부위마다 독성이 다르기는 한데 독성정도가 다른건지 뿌리든 잎이든 줄기든 태우면 연기는 ㅁㅇ성분이 나옴 대마 태울때 옆에 있으면 몽롱해진다는 말도 있었고 당연히 모를리가 없단말이지 문화가 족쇄가 아닌이상 앞뒤가 맞나?
인위적으로 농축안된 순정 대마는 그만큼 효력이 약하다고 봐야할듯 옛날에 멋모르고 담뱃값아낀다고 대마핀 사람들 후기가 하나같이 맛없고 매스껍기만 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