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바스켓
오븐형으로 가는가 싶더니 바스켓쪽도
여전히 수요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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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피 못 잃어!!
이상하다 다 굽굽해버려서 벌레 생기기 힘들텐데.. 뭐 음식 안꺼내고 방치한거 아님?
바스켓... 잘 닦아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주일 여행 갔다왔더니 이상한 냄새 나서 보니깐 초파리 구더기가 ㅎㅇ 하고 있더라.. 엄마가 식겁하고 버리고 오븐형으로삼 ㅠ
걍 종이호일 대충 중간에 한 장 넣고 같이 돌리면 되는데... 굳이 세척거리 늘릴 이유가
직설적으로 물어보는데 그냥 ㅈㄴ 더럽게 썼으니까 생긴거 아님?
요즘은 오븐형이 더 인기야?
오븐형은 화상 위험이 좀 있더라. 항상 장갑 끼고 뺌
용량이 작아지자나!
요즘은 오븐형이 더 인기야?
오븐형이 관리도 그렇고 더 좋음 그냥...
오븐이 크기가 커서 좋다더라. 근대 바스켓형은 바스켓 빼서 식기세척기 넣으면 되는 넘사벽 편의성이 있어서 그것도 꾸준히 팔린다더라.
냉피 못 잃어!!
바스켓... 잘 닦아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주일 여행 갔다왔더니 이상한 냄새 나서 보니깐 초파리 구더기가 ㅎㅇ 하고 있더라.. 엄마가 식겁하고 버리고 오븐형으로삼 ㅠ
엠버의눙물
이상하다 다 굽굽해버려서 벌레 생기기 힘들텐데.. 뭐 음식 안꺼내고 방치한거 아님?
엠버의눙물
직설적으로 물어보는데 그냥 ㅈㄴ 더럽게 썼으니까 생긴거 아님?
내 바스켓형 솔직히 바스켓 빼고 안쪽 열선이나 외부를 1년에 한번 닦는데도 벌레한번 낀적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썼길래
앵 대체 뭘 어떻게 썼길래 구더기가 생김??? 열로 구워버리는거라 세척 안하는 수준 아니면 생길 껀덕지가 없을텐데???
내 동생이 존나 의심됨 걔가 자주 썼고 난 ㅈㄴ 닦았음
나도 그게 신기함... 그리고 난 솔직히 몇번 쓰지도 않았고 썼다해도 바로 닦아두는데 동생이 거기다 미트파이인가 뭔가 자주 데워먹었는데 존나 의심됨 진짜
걍 종이호일 대충 중간에 한 장 넣고 같이 돌리면 되는데... 굳이 세척거리 늘릴 이유가
딱 짤에 나오는 감자튀김 같은건 오븐형보다 바스켓혀이 더 편할거 같긴 하다 ㅋㅋ
사실 오븐형도 망으로 된 그릇 사서 넣으면 해결되는 문제라
오븐형도 종이호일 문제 없음
종이호일 고정 제대로 안하면 컨벤션 바람 때문에 종이가 휘날리다가 위에 열선에 닿아서 화르륵...할 수 있으니 조심만 하면..
이미지나 저렇지 바스켓형도 결국 오븐의 하위 호환이라 저렇게 튀김기 넣는 거마냥 겹쳐서 못 돌림
엣 오븐형같은게 있어??
왜 없음
바스켓은 청소힘들대
바스켓은 종이호일 필수
오븐형은 기존 오븐이랑 뭐가 다른 거지...외형은 거의 비슷해보이는데
기존 오븐은 보통 필라멘트식인데 오븐형은 팬이 추가로 달려있지
차이없음 위에만 도냐 밑에 열선도 함께도냐의 차이라(에프,오븐 복합형이 이러더라)
애초에 에어 프라이기가 컨벡션 오븐을 바스켓형으로 만든거라...
오븐형은 화상 위험이 좀 있더라. 항상 장갑 끼고 뺌
저렇게 나눌바에 그냥 하나로 크게 통합된게 더 좋아..
ㅇㅇ 냉동 피자 못 잃어
오븐형+스팀은 신이다
어차피 청소는 해야하는데 스팀은 딸깍하고 나중에 물기만 닦아줘도 거의 클린함
오, 오븐형에 스팀까지 달린것도 있구나 지금꺼 바꾸게 되면 그쪽을 알아볼까...
사면 감당안될거 같아서 내인생 끝날때쯤 살려고 하는 1순위 제품.
반대로 난 아침 점심 저녁 다 쓰는 수준. 스팀 기능으로 만두 찌고 프라이어로 토스트 굽고 먹다 남은 치킨 부활시키고 쿠키 굽고 피자 굽고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바스켓 사서 쓴 뒤에 식세기 돌리는거땜에 바스켓 좋아하는데 오픈형이 어쩐지 많더라..
오븐형도 식세기 돌려버리면 되니까?
오븐형 큰게 좋아. 무조건. 할 수 있는 요리 개수가 달라짐.
갠적으론 오븐형은 걍 오븐이지 에프가 아니라고 생각함
오븐이랑 에프 가장 큰 차이가 공기를 유입시켜 순환시킨다는 거라 오븐형 에프는 에프가 맞음
에프도 처음 나올땐 컨벡션 오븐하고 다른게 뭐냔 소리 듣기도 했었음
고향집에서 어머니 바스켓형 사드리고, 써보고 나 혼자 살면서 오븐형 사서 써보고 고향집에 에어프라이어기도 오븐형으로 바꿔드렸다 바스켓형은 관리하기 빡셈 ㄹㅇ
에어프라이어기는 냉동피자가 들어가는 크기부터 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