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관련으로 수십분을 할애해서 한참 설명하면서
갱도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고 종이 한장 차이였다,
본인은 나름 좋은 밸런스였다고 생각한다 하고
경찰도 점점 성장하는 게 보였다, 3개 지부의 다른 언어의 인원들을 통솔하면서 고생이 많았을 거라고 경찰 칭찬도 하는데
역시 시점의 차이라는 게 크구나라는 걸 느꼈음
경찰 시청자들에게 보이던 건 아무래도 당근차 무쌍이나 출동해서 오다가 숙련 갱들에게 순서대로 썰리는 그런 장면들이었으니...
밸런스 관련으로 수십분을 할애해서 한참 설명하면서
갱도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고 종이 한장 차이였다,
본인은 나름 좋은 밸런스였다고 생각한다 하고
경찰도 점점 성장하는 게 보였다, 3개 지부의 다른 언어의 인원들을 통솔하면서 고생이 많았을 거라고 경찰 칭찬도 하는데
역시 시점의 차이라는 게 크구나라는 걸 느꼈음
경찰 시청자들에게 보이던 건 아무래도 당근차 무쌍이나 출동해서 오다가 숙련 갱들에게 순서대로 썰리는 그런 장면들이었으니...
|
지친유게이
추천 0
조회 10
날짜 02:25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39
날짜 02:24
|
루2지
추천 1
조회 20
날짜 02:25
|
감염된 민간인
추천 0
조회 16
날짜 02:24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38
날짜 02:24
|
루리웹-8790426187
추천 0
조회 30
날짜 02:24
|
루리웹-3357163055
추천 0
조회 23
날짜 02:25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25
날짜 02:23
|
Maggeett
추천 0
조회 40
날짜 02:24
|
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추천 0
조회 31
날짜 02:23
|
조용히지내고싶다
추천 1
조회 20
날짜 02:23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57
날짜 02:23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20
날짜 02:22
|
루리웹-5107281
추천 0
조회 63
날짜 02:22
|
루리웹-1420251412
추천 1
조회 38
날짜 02:23
|
바니걸짱좋음
추천 0
조회 72
날짜 02:23
|
루리웹-0033216493
추천 1
조회 118
날짜 02:22
|
울라리
추천 12
조회 371
날짜 02:22
|
터진다
추천 1
조회 62
날짜 02:22
|
Maggeett
추천 0
조회 35
날짜 02:22
|
나래여우🦊
추천 1
조회 37
날짜 02:22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0
조회 38
날짜 02:22
|
아슈와간다
추천 1
조회 24
날짜 02:21
|
데엔드로
추천 1
조회 54
날짜 02:22
|
루리웹-9630180449
추천 9
조회 835
날짜 02:20
|
안면인식 장애
추천 6
조회 137
날짜 02:20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73
날짜 02:20
|
칼댕댕이
추천 4
조회 132
날짜 02:20
|
정확히 말하면 갱이랑 싸우는 것만 있었으면 순차적으로 도착하는건 그냥 경찰쪽 전술,전략 실패인거라 그쪽만 개선하고 범죄 도주 경로 고려해서 수색하고 이런 인력 배분이 되는데 시민,스이짱까지 갱이 범죄 쉬는 타이밍에 깽판을 치니까 도저히 버디같은 전술을 쓸 여력이 없었던 것. 맨날 범죄 발생해서 출동하면 사람은 이미 튄 이후 <- 이게 3~4일차엔 거의 90%였음. 그래서 출동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맵 분배해서 인원 배치가 되었고 그래서 시간차로 현장 도착이 되는 수준이 되었는데 이 상태에서 갱쪽도 전략을 바꿔서 인원이 충분하다 싶으면 선제공격 하고 튀는 식으로 바꿨으니까. 근데 스이짱도 이러고 다녔어서 경찰은 계속 죽어서 치료비로 돈빨리고 그거 구원 + 살인자 수색에 인력 또 과투입되고 그만큼 또 공백지역 생겨서 그쪽 범죄 대응 쫓기고. 그와중에 단순 무전이나 전화통해서 일반적인 범죄 신고까지도 엄청 오니까 부하가 심했음. 그게 쌓이다 4일차 마지막 전투로 터진거임.
경찰쪽에서 보고있다보니 범죄 예고 신고제는 정말 좋은 룰이였었어
가장 큰 문제는 경찰 입장에서는 제대로 싸움 조차 안되는게 처음 4일이었던거였음. 갱 입장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도망친거지만 경찰을 보는 입장에선 경찰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털리기만 하는게 4일 연속이었으니.. 그래도 딱 그 시점에 룰 개정 들어가고, RP 하는 쪽에서도 태도를 바꾸는게 아주 좋았지 ㅋㅋㅋ
갱 시점에선 범죄도 빡세고 그 와중에 경찰도 상대하느라 엄청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경찰 시점에선 범죄 빡센건 알 수 없고 갱한테 털리는것만 봤으니까...
얼마나 정보가 혼선했으면 그지역에서 5명인가 6명 죽고 발포 경고까지 떠있는데도 스바루가 '안전벨트 안해서 저렇게 죽었나?' 이럴 정도로 정신이 엄청 없었음.
4일차때 진짜 갈등이 절정에 달했는데 5일차되서야 그림이 잡히기 시작해서 다행이야...3일간은 진짜 밸런스도 잘맞고 좋았던거같아
5일차 이후 접촉했을 때 교전한 거 보면 멤버 밸런스는 좋았음
갱 시점에선 범죄도 빡세고 그 와중에 경찰도 상대하느라 엄청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경찰 시점에선 범죄 빡센건 알 수 없고 갱한테 털리는것만 봤으니까...
5일차 이후 접촉했을 때 교전한 거 보면 멤버 밸런스는 좋았음
5일차때는 규칙이 바뀐뒤였으니까 4일차때가 가장 문제가 심했지
ㅇㅇ 그 이전은 경찰이 맵 때문에 역보정 먹는 상황이었으니까 지역 좁히고 대형 예고제로 바꾼 게 제대로 바로 잡았지
갱단 도망 성공했던 장면도 타임스탬프 따지면 진짜 10몇초 차이였거든. 베이랑 톼삼 둘이서 비행기 털때도 미코가 오다가 전복해서 구르지만 않았어도 잡았음
대형 pvp는 발리는쪽 리스너들 들끓는건 끊을수없는 전통과도 같은... 미코가 첫날 상냥하게 봐달라는 말 생각도 안나고 설쳐댔을듯
이런 기획은 치열한 싸움을 보고싶지 양학을 보고싶은게 아님 한번정도야 한쪽이 일방적으로 발려도 재미지만 장소만 바뀌지 한쪽만 계속 똑같이 발리면 그걸 누가 보는데
ㅇㅇ 알고있음 나도 경찰측 위주로 보니까 경찰측 위주로 보는 리스너들 심정도 알고 그런데 적어도 내가 본 대형기획은 그런 황금 밸런스가 없었음 그래서 밸런스 문제로 들끓는건 분명나올꺼란 생각을 했을뿐 그나마 본섭인 스토그라가 나름 밸런스 잡히긴했지 계속해서 운영자가 경찰 갱측이랑 대화해서 무한으로 수정중이긴 하지만...
경찰쪽에서 보고있다보니 범죄 예고 신고제는 정말 좋은 룰이였었어
4일차때 진짜 갈등이 절정에 달했는데 5일차되서야 그림이 잡히기 시작해서 다행이야...3일간은 진짜 밸런스도 잘맞고 좋았던거같아
가장 큰 문제는 경찰 입장에서는 제대로 싸움 조차 안되는게 처음 4일이었던거였음. 갱 입장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도망친거지만 경찰을 보는 입장에선 경찰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털리기만 하는게 4일 연속이었으니.. 그래도 딱 그 시점에 룰 개정 들어가고, RP 하는 쪽에서도 태도를 바꾸는게 아주 좋았지 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갱이랑 싸우는 것만 있었으면 순차적으로 도착하는건 그냥 경찰쪽 전술,전략 실패인거라 그쪽만 개선하고 범죄 도주 경로 고려해서 수색하고 이런 인력 배분이 되는데 시민,스이짱까지 갱이 범죄 쉬는 타이밍에 깽판을 치니까 도저히 버디같은 전술을 쓸 여력이 없었던 것. 맨날 범죄 발생해서 출동하면 사람은 이미 튄 이후 <- 이게 3~4일차엔 거의 90%였음. 그래서 출동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맵 분배해서 인원 배치가 되었고 그래서 시간차로 현장 도착이 되는 수준이 되었는데 이 상태에서 갱쪽도 전략을 바꿔서 인원이 충분하다 싶으면 선제공격 하고 튀는 식으로 바꿨으니까. 근데 스이짱도 이러고 다녔어서 경찰은 계속 죽어서 치료비로 돈빨리고 그거 구원 + 살인자 수색에 인력 또 과투입되고 그만큼 또 공백지역 생겨서 그쪽 범죄 대응 쫓기고. 그와중에 단순 무전이나 전화통해서 일반적인 범죄 신고까지도 엄청 오니까 부하가 심했음. 그게 쌓이다 4일차 마지막 전투로 터진거임.
킹랩터연합
얼마나 정보가 혼선했으면 그지역에서 5명인가 6명 죽고 발포 경고까지 떠있는데도 스바루가 '안전벨트 안해서 저렇게 죽었나?' 이럴 정도로 정신이 엄청 없었음.
갱시점 지금 천천히 보고있는데 경찰한테 죽은 횟수보다 NPC한테 죽은 갱단원 숫자가 더 많네 대형범죄 NPC가 좀 빡세게 나오나?
대형급 가면 NPC가 상당히 강하다고 함.
애초에 범죄 발생해서 달려가면 이미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밸런스고 뭐고 없었으니까 그것도 경찰 입장에서는 허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