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죽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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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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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색깔별로..그나저나 주인은 어디가고 도로에 저렇게 돌아다닌다냐
멍멍이: 통행료를 내고가라 통행료는 너가 먹고있는 소시지다
심장이 아픔
한입만 주떼용
아기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적이 있었는데, "냥---" 소리와 함께 자꾸 쫄쫄쫄 쫓아오는데, 진짜 귀여워 미치겠더라. 순간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었지만, 난 고양이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만...
심장이 아픔
아이구야 색깔별로..그나저나 주인은 어디가고 도로에 저렇게 돌아다닌다냐
원망 서린 눈동자!!!
뒤진다고 어
양념치킨이면 위험하긴 하지 물론 안 위험하다고 줄 건 아니란다
멍멍이: 통행료를 내고가라 통행료는 너가 먹고있는 소시지다
한입만 주떼용
아기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적이 있었는데, "냥---" 소리와 함께 자꾸 쫄쫄쫄 쫓아오는데, 진짜 귀여워 미치겠더라. 순간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었지만, 난 고양이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만...
나도 알레르기 때문에 포기했어 ㅠㅠ
근데 훈훈한 글에 초치는 거 같지만... 주인없이 목줄없이 개가 길거리 돌아다니는게 무서운데 ㅠㅠ
사람에 따라 그럴 수 있음 ㅇㅇ 성견이었으면 일반적으로 무서웠겠지
주지 않으면 계속 따라가겠다
강쥐들 : 한입줄려나봐~
집으로 돌아가고 원위치 하면 따라와, 집으로 가라고 인석들아
주인이 나일론 끈으로 목줄 매어 놓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헤이 츄라이 츄라이
이양반은 닉값을 잘해서 좋아
우리는 지옥의 캐르베로스 힝 나머지 한마리 찾아줘영
나 붕어빵 사서 집에 걸어갈 때도 저만한 강아지들이 세네마리가 따라왔었는데.ㅋㅋ 붕어빵 하나씩 쥐어주고 떠났지.
목줄마져 끊고 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