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18~21로 여행 날짜 잡음
2. 퇴근하고 바로 운전해서 저녁 비행기로 가는건데 좀 빠듯해서 날짜 10/19~21로 바꾸기로 함
3. 비행기도 싸지고 1박 숙소비 없어지는거라 우효하고 있었는데 문제가 생김
4. 여행사 끼고 정가보다 싸게 비행기표 끊었는데 여기 여행사가 악질임
5. 수수료 받으면 최대 몇십만원까지 뜯기고 또 환불받는데 한달 넘게 걸렸다고 함
6. ㅅㅂ 일단 주중에 연락하고 안되면 그냥 가던대로 가자 상태
하.. 인생
거 잘풀릴거요 잘갔다오슈
항공편이 저가항공사면 납득갈만한 시츄에이션입니다. 예약변경 옵션이 있을 경우는 괜찮은데 대부분 취소 및 변경 수수료가 많이 비싸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