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역활이
선장-루피
부선장,전투원-조로
요리사-상디
항해사-나미
저격수-우솝
선의-쵸파
고고학자-로빈
정비공-프랑키
음악가-브록
???-징베(징베는 뭐하는지 잘모름.. 배신인가?)
2D3Y이전
여행초창기에는 아론파크나 알라바스타 cp9편에서는
저격뿐만아니라 말그대로 근성으로 온몸이 부상당해도
포기하지않고 전투를 해서 결국 승리를 했고
프랑키 합류전에는 배의수리도 야매지만 했었는데
프랑키 합류후에는 정비캐릭터 사라지고
2D3Y이후에는 활약이 뭐있었는지 잘기억안남
드레스로자편 견문색각성?
드레스로자편도 거의 10년가까이된 에피소드이고
그 이후 빅맘 와노쿠니 에그헤드 에피소드 3개동안
큰활약이 없었음 맨날 나미랑 도망쳐다님
다른 캐릭터들은 전투제외 맡은 역활이 있는데
전투만 봤을때는 조로 우솝이고
그나마다 조로는 부선장임
순수 전투원 직책은 우솝뿐인건데
전투를 안하니 캐릭터가 애매해짐을 넘머 희미해짐
엘바프에서 떡상하나?
저격수 특성상 만화에서 잡몹말고 저격으로 처리하면 재미가없기에 ㅋㅋㅋ
우솝 : 우솝히코를 쓴다!
야솝 역할보면 우솝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진 않지.
프랑키의 작업을 보조할 수 있는건 우솝 밖에 없고 자잘한 물품들 만드는건 여전히 우솝이지.
징베는 배신자 역할이 딱이지
우솝은 교전거리보면 새총이 아니라 산탄총써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