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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해야지
바로 빠따들고 나감
집주인 아저씨(퍼니셔)
한국이면 안됨 120%확률로 부모한테 돌려준다
이거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한다 미성년자 집에서 함부로 재우면 큰일나
퍼니셔 : 얘야. 이제 걱정할 필요 없단다.
경찰에 신고해야지
금마리
한국이면 안됨 120%확률로 부모한테 돌려준다
신고도 애매하더라 다시 부모 곁으로 가는 경우가 많음
??? : 아니 저희가 학교 선생도 아니고 남의 가정사에 간섭하을 어케 합니까(후비적) 자 아가야 잘못했습니다 하고 엄마아빠 따라가자~
요즘엔 실적이 잘 되서 실형 잘만 나온다. 그 이후가 문제인거지.
애 때린것 만으로는 실적 안나와서 돌려보낼 확률 높음 죽어서야 수사하지
저렇게 심각한 상황이면 보호소로 보냄
한국 경찰이? 야 너 개그 좀 친다?
바로 빠따들고 나감
씨1발럼이 애들 때려????
퍼니셔 : 얘야. 이제 걱정할 필요 없단다.
집주인 아저씨(퍼니셔)
레옹 생각나는군
이 장면?
ㅇㅇ
한발은 년에게 한발은 놈에게 12게이지를 준비해라
일단 애는 먼저 씻고 옷부터 갈아입으라하고 난 방망이 들고나가서 어디서 금수놈들이 부모 흉내를 내냐고 쫓아낼듯
즉결심판
이거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한다 미성년자 집에서 함부로 재우면 큰일나
어이 나 옆집사람인데 때릴곳도 없는 애얼굴을 저렇게 만들어놔? 너도 똑같이 만들어 줄까 이 족팡매 새끼야
옷은 잘 챙겨주는 걸 보아 술을 안 마실 때는 아이한테 잘해주면서 온갖 보답까지 챙겨주는 착한 어른인 척 하지만 술만 들어가면 개가 돼버리는 말종인가 보군.
루리웹-1269748921
???: 죽진 않았으니까 조아쓰
루리웹-1269748921
죽이지 않는다 vs 죽이지는 않는다
샤워시키고 나오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음식 시키고 만들고 바로 한 뒤 푹 재우고 날 밝으면 아동센터에 연락해야지
절대로 작가 픽시브를 찾아봐선 안되ㅣㅣ
어른의 대화를 하고 올게 기다리렴
이 정도면 학교 선생이 긴급보호 신고했어야지
그것이 제 아내와의 첫만남이었습니다.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자초지종을 말한 후 제가 정식 후견인이 되어서 돌봐줄 수 있었죠. 그리고 어느날 같이 저녁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었는데 깨고 보니 그 아이가 제 위에서… 그렇게 그 아이는 제 아내가 되었습니다.
순애!
역겨움 위의 역겨움
역키잡 순애!
"이상 피고인의 최후변론을 마칩니다." 판사 : "역겹군요"
그날은 그 아이가 스무살이 되어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처음 술잔을 나누던 날이었다구요! 난 억울해! 어떻게 공소장에 죄명이 ‘세간의 지탄을 받은 죄‘라고 적혀있을 수가 있어요! 이건 말도 안돼요!
"교도관. 어서 끌고나가세요"
여자아이: ‘후후… 모든 것은 계획대로. 이제 감방에 간 아저씨는 출소하더라도 나 말고는 의지할 사람이 전혀 없을테니 이제는 완전히 내 소유물이야.’
아니 그래도 자고가지 말라고 경찰을 불러
실제로 미성년자 불쌍해서 재워준 것을 부모가 볼모로 잡아서 협박하고 금품을 노려서 무고 신고를 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부모가 아동을 겁박해서 거짓증언을 유도하기도 하고.
저 곰,토끼가 그려진 상의 유치원이나 더 어릴때 산옷을 늘어질때까지 계속 입힐정도로 무관심했다는 디테일
저런작품들은 왜 항상 애들이 항상 팔토시하나 궁금했는데 보통 부모의 학대로 인한 폭력은 잘안보이는곳을 때리는데 팔같은경우는 애들이 저항하니까 힘으로 손목이나 팔을 쌔게 잡는케이스로인해서 상처입은게 보이니까 그렇다라는 이야기 듣고 식겁했음
일단 쟤한테 동의를 구한 뒤에 저 애비놈에게 술 먹이고 욕조에 넣어서 질식사시키면 됨. 딸이 사고였다고 증언하면 모두 해결됨.
경찰을불러!! 불러 이새끼들아!!!!
저새기는 뭔데 우리집 앞에서 ㅈㄹ이지?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