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위 한줄평만 올라왔었을때는
이동진이 저정도 한줄평한거면 혹평이나 다름없다는 반응들도 있어서 망했다는 글들도 있었는데
이동진평론가 블로그에 좀 더 자세히 감상써있는 글보면
엄청 호평했네
매우 기대되네요
[정보] 조커)이번 속편 이동진 엄청 호평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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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진짜 극과 극으로 갈리네 ㄷㄷ
★★★★☆ 덩케르크(2017) - 플롯의 마술사, 야심찬 뺄셈으로 특별한 전쟁영화를 조각하다. ★★★★☆ 삼거리 극장(2006) - 미학적 야심과 개성. 말하자면 2006년의 '지구를 지켜라' ★★★★☆ 황해(2010) - 야심도 재능이다. ★★★★ 델마(2017) - '마녀'로 몰려 희생된 여성들의 역사를 뒤집어보는 야심찬 서사. 주제를 선명하게 축약하는 이미지. 이동진 '야심' 이란 말 존나 좋아해서 이거 들어가면 평점 좋게 줌 ㅋㅋ
나는 이 영회 부제 볼때마다 공식 예고편 유튜브 영상 댓글에 누가 되 X 돼 O 라고 달아둔게 떠올라서 웃겨....
아예 제작 도입부터 극과 극으로 갈릴거라 말했지만 평론가들도 갈리는거 보면 ㄹㅇ...
영화는 결국 개취라
"해체" 조커1 생각하고 보면 ㅈㄴ 호불호 갈릴 것이다?
별점은 아직 등록안됐음ㅇㅇ
별점은 ?
별점은 아직 등록안됐음ㅇㅇ
별점은 개봉 후 그주 주말 넘어야 보통 올라와요. 본인 별점으로 초반 흥행에 영향 주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평가가 진짜 극과 극으로 갈리네 ㄷㄷ
멀티샷건
아예 제작 도입부터 극과 극으로 갈릴거라 말했지만 평론가들도 갈리는거 보면 ㄹㅇ...
원작의 서사 자체가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데다가 이번에는 호불호 장르의 끝판왕 중 하나인 뮤지컬 장르까지 품고 있어서...
믿고 보는 이동진
영화는 결국 개취라
야심이란 말이 욕심 그득해서 무너질 정도란 의미가 아니라 스토리를 우직하게 끌어 올렸단 의미에 가까웠던 거네
★★★★☆ 덩케르크(2017) - 플롯의 마술사, 야심찬 뺄셈으로 특별한 전쟁영화를 조각하다. ★★★★☆ 삼거리 극장(2006) - 미학적 야심과 개성. 말하자면 2006년의 '지구를 지켜라' ★★★★☆ 황해(2010) - 야심도 재능이다. ★★★★ 델마(2017) - '마녀'로 몰려 희생된 여성들의 역사를 뒤집어보는 야심찬 서사. 주제를 선명하게 축약하는 이미지. 이동진 '야심' 이란 말 존나 좋아해서 이거 들어가면 평점 좋게 줌 ㅋㅋ
삼거리극장 재미는 있었능데 평점 4.5 받기엥 너무 대중이랑 유리된 작품 아닌가 ㅋㅋㅋㄴㅋ
비교된 지구를 지켜라부터 대중성이랑 관계가 먼데 이동진은 지구를 지켜라부터 평 높게 줬음
난 덩케르크는 별로였음 진짜 전쟁영상 보여주는거같아서 다보고나니 무기력해짐
오~ 그런거였군
덩케르크는 나중에 만점으로 수정했더라. 놀란의 최고작으로 꼽음.
그런 이유면, 이해됨..
나 개인적으론 삼거리가 지구를지켜라보다 좀더 멀리 있었어서ㅋㅋㅋㅋㅋ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나는 이 영회 부제 볼때마다 공식 예고편 유튜브 영상 댓글에 누가 되 X 돼 O 라고 달아둔게 떠올라서 웃겨....
내일 예약하길 잘했다 ㅅㅅ
별점 3점짜리 가지고 언택트톡 하지는 않을듯 최소 그 이상
궁금하긴하네 간만에 극장 가볼까
보통 속편, 야심 이런 얘기 나오면 평점 안좋은 경우가 많았는데 진짜 마음에 들었나보네ㄷㄷㄷ
일단 보고 판단함
"해체" 조커1 생각하고 보면 ㅈㄴ 호불호 갈릴 것이다?
그 라오어가 생각나는뎁쇼
https://youtu.be/157UWMT3vMc?si=BNnMCbk1hWKDvJnS 최근에 올라온 조커 1편 리뷰인데, 영상 보시면 서두에 조커 2편을 미리 봤고 강추하는 의미로 1편을 복기한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저도 영상보고서 이동진 아저씨가 최소 7점은 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정도면 진짜 맘에 든건데
나중에 호아킨 피닉스 조커가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과 같이 나오는 영화가 나오겠죠? ㅎㅎ
멀티버스 아니면 가능성 0 이미 더 배트맨에 조커가 있고 세계관도 달라서
저 조커는 배트맨의 조커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불가능은 없는 법이죠..
약간 베테랑하고 같은 느낌인가 싶음. 시리즈 팬이 기대하는 것과는 다르게 만들어져서 호불호가 갈리는.
일단 내가 보고 판단하겠다
뭐야 ㅋㅋㅋ 언택트톡이 뭔가했더니 그냥 이동진 평론 영상 틀어준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gv 질문 빌런들을 평론가가 직접 상대 안해도 되어서 진행자도 하고 싶은 얘기 더 할 수 있어서 좋고, 빌던들의 괴로운 질문 들어야 했던 관객들도 맘편히 평론가 얘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만족도가 높다보니 언젠가부터 이런 방식이 자리잡게 되었어요.
예고편 보고 우리 아서형은 저렇게 유창하게 말 못하는데!! 이 생각이 먼저들었..
일단 보러간다
뮤지컬 영화 아니랬는데 뮤지컬 장면이 과하게 많다고 해서 걱정됨...
이동진도 보면 감독 호불호 극명하게 나뉨 ㅋㅋㅋ
레이디 가가 때문에 보고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