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만이 문제가 아닌데
아직도 정신못차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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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완전
불임이나 걸리라는데서 글 내림
얼굴까지 타투를 한거면 어딜가도 차가운 시선을 받는게 당연하지 ㅋ 자업자득이네
보통 상견례 하는 자리까지 가면 정장 입고 타투 가리고 머리색도 검은색으로 단정하게 바꾸고 가는게 국룰이다. 근데 타투에 염색에 노출패션에 젓가락질 까지 거지같이 하는데 누가 좋게보겠냐? 남들은 젓가락질 하나 지적 받을까봐 뽀로로젓가락 끼고 연습하는데, 그냥 생각이 없는거여. 어른들 말씀이 꼰대같아 보여도 전부 다 흘려듣지는 마라.
자기표현이 뭘까? 뭘 표현하고 싶은걸까? 문신하거나 아님 옹호하는 애들이 주로 말 하는데 한명도 뭘 표현했다고 말하는 사람 못봄
범죄자로 보는게 아니고 골빈걸로 보는거지;;;;; 그리고 글만 봐도 골빈년인데;
남 의견은 고깝게 보는데다 자기한테 상처줬다고 선 넘는 악담을 겉으로 표출하면서 좋은 사람 운운이라, 흠.....
얼굴까지 타투를 한거면 어딜가도 차가운 시선을 받는게 당연하지 ㅋ 자업자득이네
미국 공무원도 다른데 문신은 허용해도 얼굴에 문신은 금지라고
불임이나 걸리라는데서 글 내림
젊은 인생이 한없이 가벼웠구나 이제 나이들면 그만큼 무거워질수밖에
범죄자로 보는게 아니고 골빈걸로 보는거지;;;;; 그리고 글만 봐도 골빈년인데;
엥 이거 완전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자기표현이 뭘까? 뭘 표현하고 싶은걸까? 문신하거나 아님 옹호하는 애들이 주로 말 하는데 한명도 뭘 표현했다고 말하는 사람 못봄
얘는 진짜...
문신이 왜 자기표현임?
공무원이 뭐하는사람인지도 모르는사람이 공무원에 있네
'관심받을 재능은 없지만, 잠깐 쳐다봐줄 정도의 관심은 받고 싶다.' 아닐까요?
왜 꼭 일반 대중들이 싫어하는거 셋트로 하는게 자기표현 이었을까? 자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생각 없이 한건 아니었을까?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해주는데 이게 자기표현이지.
이사람 결국 어찌됨?
짤렸을껄
남 의견은 고깝게 보는데다 자기한테 상처줬다고 선 넘는 악담을 겉으로 표출하면서 좋은 사람 운운이라, 흠.....
보통 상견례 하는 자리까지 가면 정장 입고 타투 가리고 머리색도 검은색으로 단정하게 바꾸고 가는게 국룰이다. 근데 타투에 염색에 노출패션에 젓가락질 까지 거지같이 하는데 누가 좋게보겠냐? 남들은 젓가락질 하나 지적 받을까봐 뽀로로젓가락 끼고 연습하는데, 그냥 생각이 없는거여. 어른들 말씀이 꼰대같아 보여도 전부 다 흘려듣지는 마라.
어... 얼굴에? ㄷㄷ
몸에 그리는 거는 헤나나 스티커 타투선에서 만족하자
나는 양아치 걸레 창녀입니다. 를 몸에다가 써놓고 왜 자기를 양아치 걸레 창녀로 보냐?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거임!
엉덩이나 골반에 하면 나중에 더 난리난다 그나마 타투에 익숙한 나라에 가도 대놓도 kfc 소리 들어
평생 체형이 변하지 않는다 해도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사라져서 늘어지고 처지는데. 타투그림도 이리저리 번지고 늘어져서 흉물이 됨.
대가리 비어있는 새끼가 주저리 주저리 남탓에 저주에 인성도 썩었네 니 남친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보살인지는 알겠다
하다가 질릴 수도 있는건데 정 하고 싶으면 타투말고 그 뭐지...스티커? 그 정도가 나은거 같음
높은 확률로 엉덩이 근처쪽이나 허리에도 문신있거나 다른쪽에 있다면 면적이.상당히 클거 같음
중간에 조언이랍시고 안보이는 허리나 엉덩이에 하라는데 ㅋㅋㅋㅋㅋ 그건 부모가 반대하기전에 남자가 연애는 할 지언정 결혼할 마음이 싹 달아날 확률이 높다. 그런걸 조언이라고 하는걸보면 온갖곳에 다 했나보네
자기 욕 먹을 포인트가 어딘지 알고 쏙쏙 골라서 글 썼네 문신혐오용 주작글 느낌
좀 이상함 어차피 결국 문신한 사람끼리 아니면 이해해주는 사람끼리 알아서 잘 만나서 살던데
10년 넘게 동거 + 직업 네일아티스트까지 간거 보면 클리셰란 클리셰는 전부 모아서 쓴 글 같음
마트에서진순사고 점심으로탕수육을 부먹한후 롯데리아를가서 민트초코를 펩시에다가넣어먹는다는 글 보는것 같음
타투관련해서 그런말 있잖아 타투는 평생 증명해야한다고 그걸 알고하는거 아녔나
Fuck around and Find out.
엥, 근데 한국인이 젓가락질을 못하는 경우가 있나? 아니면, 맛의 달인 처럼. 내가 모르는 젓가락질 예법이라도 있는겨?
소위말하는 '정석'은 있음. 그거 따지는 어른들도 많고.
ㅇㅇ 존나많음. 존나 흔하고. 그래서 상견례 자리에서 김 이나 나물 같은거 젓가락으로 먹지 말라잖어. 아니면 뽀로로젓가락으로 연습하고 가던가.
오, 그런게 있는줄은 몰랐네. 젓가락질 연습한다는 리플 보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정석적 젓가락질 아니였는갑지
젓가락만 주로 쓰는 일본에서도 잘못된 젓가락 쥐기 라는 사진 많이 나와
사회통념적으로 '정상적인' 젓가락질이 있고 여기에서 어긋나는 건 이상한 젓가락질임 음식만 집어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맞는데 이거 중요하게 보는 사람들 많음...
젓가락질도 적당히 못해야지, 너무 못하면 같이 밥먹을때 나한테 반찬 튈것은 느낌으로 젓가락질 하는 사람이 있음.
정석은 2번이고, 보통 1,3이 많고 4도 간간히 보임. 내 사촌이 어릴때 젓가락질 4번처럼 해서 외삼촌한테 뒤지게 맞으면서 고쳤음
젓가락 잡는 방식이 독특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제법 있음 나도 그러다가 20살될때쯤 교정함
내가 알던 여자애도 4번처럼 젓가락질 하는데 그냥 확 깨더라 젓가락질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서른 넘은 나이까지 저러면 분명 한소릴 들었어도 골백번은 들었을텐데 그거 다 쌩까고 살았다는거니 좀 좋게 보이진 않더라고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고 밥 못 먹는거 아니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음 근데 현실은 그렇다는거임 옳고 그름만 중요하다면 자기 맘대로 살아도 됨 그렇게 살다가 비판 받으면 그 비판하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도 됨 근데 그게 쭉 계속 불편한건 없어지지 않을꺼임 젓가락질 하나 보고 본인을 판단할 사람도 여전히 많을꺼임 그걸 감수할만큼 저런 젓가락질이 어마어마한건지는 본인들이 생각할 부분이고
문신은 눈썹문신같은 한지 안한지 모르는거정도만 괜찮지 않나? 막말로 자궁문신하고 처녀라그러면 누가믿냐
불임이나 걸려라 하고 저주하는 부분에서 쭉 내렸음. 사람부터 되라 좀...
하고싶으면 진짜 나에게 큰 의미가 되는 이니셜이나 혈액형 정보같은것만 레터링으로 조그마하게 해라 제발
한줄요약하면 난 내 신념따라 살고싶은데 날 알아주지 않는 ㅂㅅ들이 너무많아ㅠㅠ 살기힘들어 이거잖음 이미 정신머리부터가 노답
안보이는 엉덩이 위 날개 해놓으면 볼만하겠네
음... 근데 십여년 동거하고 그냥 짐만갖고 나가라는게 맞는건지? 뭔가 짜맞춰진 이야기같은데. 문신이 문제였음 진작 헤어지던가.
상견례 이후로 쌓여온 불만들이 터진거라 봐야지
남자는 이미 알고있는거였잖아. 드센 여자였으면 순순히 나갔을까. 문신도 젓가락도 옷도 직업도 사람들이 혐오하고 하찮게 여기는것들로 일부러 섞은거같고 너무 뻔히 욕해주세요 하는데.
순순히 나간게 아니라 글 상태 보면 몇번 싸우다가 홧김에 나갔을거라 봐야지. 그거보다 걍 욕먹으려고 포인트 짚어 쓴 주작이란게 더 희망적이긴해
다수가 항상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소수건 다수건 항상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해.. 많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건 이유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존나 많은데, 다 넘어간다 치고. 얼굴에 타투는 빡세다.
인생 난이도 하드 코어 모드로 올리기 = 타투
그 내면이 밖으로 드러난게 문신아닌가?
얼굴에 했다는거 보고 놀람
글에서 원인이 다 나와있네 ㅋㅋ
내가 와이프 만나기 전에 소개팅 했던 상대 여성분이 나와는 너무 경제적 차이 가 큰 분이었음. 상대 여성분 쪽이 경제적으로 너무 여유로운 집안이었음... 집도 강남이었고;;; 그런데 에프터를 상대가 먼저 했었음 여섯번 정도 더 만났는데 난 너무 부담스러워서 마지막 날에 자격 지심은 아니지만 많이 부담스럽다고 좋은 분 만나실 거라고 최대한 정중하게 밀어냈음 나중에 소개팅 주선해준 누나한테 들었는데 식당이나 까페 가서 나오기 전 정리하는 모습과 의자 원위치 시키는 것 등 그런 별거 아닌 게 사람이 참 좋아보였다라고 하더군 거기다 문신도 없어 너무 맘에 들었다고...
나도 자주 틀리는지라 웬만하면 맞춤법 가지고 뭐라 안하는데... 저 정도로 많이 틀리는건 그.... 머리 비어 보임
16년?가까이 동거도 하고 같이 살던 남친이 하루만에 쫒아낸다는거에서 뭔가 의심스럽네...
홍대 클럽에서 일할때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도 타투라는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클럽에 종종 오시는 손님중에 타투하시는 분이 있어서 거기로 찾아갔는데... "나는 장사하는 사람이라 해주면 돈이야 벌겠지만 그래도 형 생각은 넌 타투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서 30분만 고민해보자고, 날 앉혀 놓고 설득했었는데.. 그때 했으면 진짜 후회 했을것 같음. 아직도 그분에게 고마움
돌싱 타투나 하나 목에 달고 다니쇼
글 딱 하나 쓴거로 이렇게 많은사람이 인성이 보인다고 말하는데, 10년이상 동거한 남친은 인성보이는 일을 얼마나 많이 겪었겠음
주작도 좀 똑똑한 애가 해야 믿어주지
ㅂㅅ
보이는 문신에 네일아트를 하고 있다? 그러면 믿거수준으로 화류계출신일 확률이 높으니 집안에서 반대가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유치원생마냥 맞춤법 틀리는거랑 못참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욕지거리랑 타투가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부족 타투나 흉터 타투 제외하고는 기피되는 듯?
얼굴 타투는 왜 하는거여
문신할때 평생 남들 머라하는거 신경 안쓰고 불이익 당해도 괜찮을 자신 있으면 해도 됨 아니면 스스로 추노 낙인 찍는 거나 마찬지이니 할생각 접으시길
문신 안하는 다른 사람들은 뭐 자기 표현 할 줄 몰라서 안하는 줄 아나...--;
요즘 버스타면 타투한 여자들 많은데, 얼굴 보면 순둥인데 팔에 화려한 컬러 타투 하고 있음. 그리고 얼굴을 다시보면 이제 순둥이로 안보임.
군에서 위장하는걸 war painting이라고 하는데, 모습을 숨기는 은신의 목적도 있지만 교전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쓰인단 얘기가 있음. 즉 전쟁중이거나 후유증을 겪는 군인이 아닌 이상 문명사회의 사람은 페인팅을 위협수단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음. 내면을 봐달라고? 타투없고 검은머리에 긴옷만으로 불임이나 걸리라고 저주부터 쳐하는 주제에 뭔 내면? (주)예수쟁이만도 못한 내면으로 덤비려드니까 타투는 당연히 옹호받지 못하는거임.
문신 안 한 남자가 문신 한 여자를 결혼 까지 생각하기엔 좀 확률이 낮지
나이에 맞는 복식이라는게 있는데 타투는 결국 나이먹음 안어울리게 되어 있다는점이 가장 큰듯 젊을 때야 과감한 패션도 소화할 수 있고 젊으니 받아들여지는데 나이먹으면 취향도 복식도 달라져서 예체능 종사자 아니고서야는 결국 타투는 후회가 될 수 밖에 없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