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한테도 말 못하는
제 숨겨진 일들과 생활과 생각과 속마음을
딱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속속 다 까발려야 한다는게
너무 거부감 들더라구요
의사분들의 능력이나
현대의학과 약물의 위대함을 안 믿는건 아닌데
저것 때문에 정신과 가기가 좀 꺼려져요
아 비싼 가격도 좀 거부감이
다른게 아니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한테도 말 못하는
제 숨겨진 일들과 생활과 생각과 속마음을
딱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속속 다 까발려야 한다는게
너무 거부감 들더라구요
의사분들의 능력이나
현대의학과 약물의 위대함을 안 믿는건 아닌데
저것 때문에 정신과 가기가 좀 꺼려져요
아 비싼 가격도 좀 거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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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잘생각해봐 비뇨기과나 그런거는 꼬추도 내놓고 한다고
아니야 잘생각해봐 비뇨기과나 그런거는 꼬추도 내놓고 한다고
발기부전떄문에 비뇨기과도 가보고 했는뎅 정신과도 갈 수 있어!
그냥 증상말하고 약만 받아오는게 나음
그런거 많이 안말해도됨 안물어봄 당장의 기분과 최근의 기분 그런거 물어봄 근데 그것도 좀 꺼려진다 하면 어쩔수 없고..
딱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그런 거 대화하기 더 쉽다고 생각함 사적으로 얽힐 사이도 아니고
생판 남이라서 할수있는 거라고 난 생각함 아는 사람에게 말해봐야 그까지거 가지고 뭐라 할게 뻔해
그런거 듣고 해결책 주려고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니 이 고민 포함해서 이야기 해보는거 어떰?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관련 지식도 적지만, 그래도 정신과쪽은 그쪽 전문일테니 한번 믿어보는게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