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샴고양이 키우면서 나만 몰랐던 사실...

[큐베의기묘한모험]

난 우리 어머니가 느그집 고양이 하얀 애가 왜 그렇게 탔냐?

할때까지 애가 이렇게 탄 고양이가 된 줄 몰랐다

[2596]

노릇노릇해졌네

[jinggirl]

다른고양이인줄

[(주)예수그리스도]

맞아 점점 더까매지지.

[노비양반]

짱기엽다

[제3사도]

말단부에 온도가 차가워져서 까매지는거라
덜태울려면 온도가 높아야 함

[큐베의기묘한모험]

덕분에 올 여름 지이랄 같은 더위 덕분에 애가 진짜 하얀 샴 고양이 되더라....얼굴 십자 까만 색도 물빠진 검은 색이 되버린 이번 여름

[내가근근웹하면개임]

아니 고양이는 온도에 따라서 털색이 바껴?

[루리웹-3514435360]

고양이는 아니고 샴의 특징임 말단부(꼬리 주둥이)만색이 다른 이유가 그렇고 냉팩을 배에 말아주고 키우면 그부분만 시꺼먼색으로 바뀜

[루리웹-6308473106]

샴만

[꼬수따리까]

뭐야 진짜였다고?

[kbsd1234]

??? 개드립인줄 알았는데 이게 진짜였다고???

[호비론]

17장이라니
3장 더

[Mr. ANG]

속에는 아직도 털 깎으면 하얌.

[Oret]

날이 추워지면 연탄 배달 한다고 바쁨. 기온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고 함

[플오입문자]

ㅋㅋㅋㅋ 진짜 탄거 같네

[스치프]

얼굴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몸통까지 저렇게 까매지냐 ㅋㅋ

[마다라메 잇카쿠]

식빵을 너무 구워서 탔나보다 푸하하

[이얀닌]

원래 샴이 나이랑 계절 바뀔떄마다 털 색상이 바뀜

[무명 나그네]

색이 바뀌는 거임?

[루리새]

하 귀엽다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너네 집 고양이한테 뽀뽀해주고 싶어

[황토색집]

[루리웹-21723649]

무슨무슨 법을 잘 지키니 참 좋읍니다.

[녹차양갱이]

갑자기 궁금한게
태국가면 길냥이들이 죄다 샴임?

[큐베의기묘한모험]

나도 궁금한게 메인주에는 길냥이가 거의 메인쿤이라고 하던데 한번 보고 싶음

[꼬수따리까]

무슨무슨법이 지켜져서 기분이 매우 좋군요

[포~포~]

엄마는 왜 머리카락에 흰페인트 묻혔어요 라고 되물었어야지

[이웃집마자용]

아가 심장 초음파 검사 꼭 해줘

[큐베의기묘한모험]

만4살인데 이미 매년 꼬박꼬박 하고 있음...신장이 좋은편이 아니라 신장에 좋은 습식 사료 하루 1회 배식에 샴전용 건식 자율 배식 중

[왤케왤케]

살짝 구웠다고 해

[사림]

나이들수록 다크서클이 넓어지는구나

[식빵자세]

크윽 샴냥이 넘 귀여워

[OldSnake]

샴식이가 그렇게 개냥이라는데ㅎㅎ

[말랑말랑우라라]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