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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 (찹쌀아님)
약간 노포쪽으로 가면 여전히 이 스타일이긴 하던데 이거 좀만 식어도 딱딱하게 되는게 개인적으로 이제는 좀 싫더라
애초에 소스 부었으면 딱딱하게 되는일이 없는게 아닌지?
저런 고전적인 탕수육은 튀김만 덴뿌라라고 팔기도 하지
전분을 튀기면 쫀득함
그럼 뭘로 쫀득한 느낌을 내는거임?
아니 중국집에 넘쳐나는게 짜장소스일텐데 레르니 중국집에 넘쳐나는게 짜장소스일텐데 레토르트 제품을 내준다고???
약간 노포쪽으로 가면 여전히 이 스타일이긴 하던데 이거 좀만 식어도 딱딱하게 되는게 개인적으로 이제는 좀 싫더라
어렸을 땐 이게 근본이지 하면서 이걸 엄청 좋아했던거 같은데 나도 늙나봐..
∀Gundam
애초에 소스 부었으면 딱딱하게 되는일이 없는게 아닌지?
확실히 어느 순간부터 찹쌀 탕수육이 엄청 늘어나긴 한것 같음
찹쌀탕수육 (찹쌀아님)
울라리
그럼 뭘로 쫀득한 느낌을 내는거임?
나오하
전분을 튀기면 쫀득함
전분 주로 타피오카
그쫜득한 튀김옷이 전분이에용
전에 내가할때는 전분이랑 물만 넣어 튀겼었음. 계란x
괜찮게 하는데는 100% 감자전분
감자전분이 찹쌀탕슉처럼 쫀득해지고 옥수수전분이 바삭해져.
감자전분+밀가루 감자전분이 비쌈
이거 맛있게 먹을라면 마라탕집ㄱㄱ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마라탕집이야말로 보통 꿔바로우 아님..?
바로 다 안먹고 놔뒀다 먹으면 딱딱해서 입아프더라고
전분 질겅질겅 싫어어어엇!!!
냉동 쓰는지는 모르겠고 확실히 하얀 탕수육이 많아짐 전분만 쓰면 갓 튀겨졌을 땐 맛있지만 식을수록 질겨지고 맛 없지
근데 하얀 탕수육 사람들이 좋아 하게 된 이유가 깨끗한 이미지를 줘서 선호 하게 되어버려....
요새 중국집에 볶음밥 시키면 거의 짜장소스 얹어주던데 지네들 짜장소스도 아니고 딱 맛봐도 레트로트 짜장소스인걸 줄때가 많아서 요샌 볶음밥 시키면 짜장소스 빼달라함
그런중국집 볶음밥은 그냥 남은야채 짬처리한 기름밥일텐데 짜장을 빼면 뭐가남죠.....
재배맨.
아니 중국집에 넘쳐나는게 짜장소스일텐데 레르니 중국집에 넘쳐나는게 짜장소스일텐데 레토르트 제품을 내준다고???
나아니야 대충 3분짜장이런게아니라 대용량 깡통 짜장애기하는듯 군대짜장의 추억이 스멀스멀올라왔나보지
저런 고전적인 탕수육은 튀김만 덴뿌라라고 팔기도 하지
또그걸 꿔바로우라고 소스에 레몬향 첨가해서 비싸게팜 뒤진다진짜.. 껍질은 익었지만 밀가루질감 내는건 흉내도못내겠다
대짜시켰는데 예전보다 용량이 줄었음..
솔직히 좀만 식어도 딱딱뻑뻑해지는 노란 탕수육은 진짜 돈아까움
고기튀김 메뉴가 별도로 있으면 좋음.
그렇게 정형화된 제품을 좋아하면서 왜 홍콩반점에 가선 자기경력을 들먹이면서 지멋대로하는거야
그러고보니 탕수육은 저때가 맛있었음..
찹쌀 탕수육이 쫀득하면 다행인데 질겅질겅 거리는 케이스 많아서 주문하기 겁남
바삭바삭 꽃탕수육
난 이게 맛있어
근처 중국집이 저런 탕수육 팔아서 다행이지 탕수육이 진짜 존나 뜨겁고 쫄깃하면서 바삭바삭해
중국집은 맛있는 집 찾아도 일년정도 지나면 맛이 변해서 계속 새로운 집 찾는데 자장면 맛있는 집은 많아도 탕수육 맛있는 집은 찾기 힘들더라 맛이 가장 먼저 변하는 것도 탕수육
혹시 서울살면 일일향 이나 송쉐프 먹어봥
안타깝게도 경기도 가끔 찾아갈만한 거리긴 하네 감사
난 저런 찹쌀탕수육 스타일 시러어..
사랑해요 덴뿌라
산동교자관 계화 안동장 :) 사랑해요 고기튀김
메뉴판에는 없는데요. 선생님
고메 탕수육보다 맛없는가게도 많음
예전 탕수육의 그 바삭함이 그립다...
옛날탕수육 찾기 너무 힘듦
아마 자체 배달부 안쓰는집 많아지고, 묶음 배달 많아져서 탕수육이 도착하면 식으니까 저런게 늘어나는 탓도있는듯해요
중화비빔밥 하는데가 없어짐
볶음밥도 없어지고 탕수육도 없어지고..
짜장면과 함께 가장 저렴한 식사 메뉴였던 우동은 왜 자꾸 없애냐? 위장병 생긴후 매운 짬뽕 끊으니 중화우동이 먹고픈 날이 있는데, 우동 파는 곳이 눈에 띄게 줄었음. 사실 선도 떨어지는 해산물도 짬뽕은 매운 맛에 감출 수 있지만, 우동은 그게 안되니까 없앤다는 의심 밖에 안든다. 같은 가격에 굳이 고추기름 안내도 되는 손 덜가는 메뉴를 없앤 이유가 그거 말고 뭐가 있을까?
바싹튀긴 탕수육에 케찹샐러드가 국룰이었는데
중국집은 진짜 옛날에 비해 가격은 존나 오르는데 맛은 개 하향평준화되는거같음. 뭘 먹어도 맛대가리가 없다...
케찹쏘스 미만잡
솔직히 직접 만들어도 맛없는데 많음
탕수육 가장 맛있었던데가 인천공항 가기 전 주변 모텔에서 먹었던 그 탕수육 지금도 못잊는다. 이름도 이제 기억안나는데 다른건 몰라도 탕수육이 역대급이어서 다시 가봤는데 사라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