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익...
|
생략불가
추천 0
조회 57
날짜 20:07
|
|
daisy__
추천 82
조회 14049
날짜 20:07
|
|
바니걸짱좋음
추천 1
조회 177
날짜 20:07
|
|
루리웹-2294817146
추천 1
조회 103
날짜 20:07
|
|
나래여우🦊
추천 37
조회 6103
날짜 20:07
|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60
날짜 20:07
|
|
하와와쨩mk2
추천 1
조회 78
날짜 20:07
|
|
칼퇴의 요정
추천 3
조회 425
날짜 20:06
|
|
참한우유통
추천 46
조회 8351
날짜 20:06
|
|
별인줄알앗어요
추천 5
조회 257
날짜 20:06
|
|
室町殿
추천 4
조회 137
날짜 20:06
|
|
범성애자
추천 0
조회 168
날짜 20:06
|
|
불고양이
추천 1
조회 217
날짜 20:06
|
|
구슬이
추천 1
조회 70
날짜 20:06
|
|
스즈하라 루루
추천 1
조회 43
날짜 20:06
|
|
똥개 연탄이
추천 0
조회 100
날짜 20:06
|
|
MINE25
추천 0
조회 123
날짜 20:06
|
|
Ryous3435🛸💜🎹✨
추천 7
조회 242
날짜 20:05
|
|
죽창!
추천 1
조회 40
날짜 20:05
|
|
토와👾🪶🐏
추천 8
조회 122
날짜 20:05
|
|
우끼끼우끽
추천 0
조회 88
날짜 20:05
|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0
조회 60
날짜 20:05
|
|
】몽쉘【
추천 1
조회 142
날짜 20:05
|
|
29250095088
추천 0
조회 39
날짜 20:05
|
|
녹차백만잔
추천 5
조회 212
날짜 20:05
|
|
Silver katana
추천 1
조회 126
날짜 20:05
|
|
고래짱
추천 4
조회 283
날짜 20:05
|
|
아수날FC
추천 0
조회 49
날짜 20:05
|
중세 수녀 특성상 20대 후반만 되도 거의 40대 처럼 보인다고
예전에 읽었던 거라 기억난다
데카메론 개꿀잼 (중세기준) 야설집이긴 함
대충 남의 눈에 안 띄게 하면서 출산시키고 수녀원에 누가 아기를 두고갔다는 식으로 처리했을걸
신이 잉태시킨 아이들이라고 고아원이 생기는거지........
고등학생 때 아는 여동생이 추천해주길래 읽는 내내 발기가 내려앉지않더라
그럼 저러다 수녀들 줄줄이 임신하면 어떻게 됨?
데카메론 개꿀잼 (중세기준) 야설집이긴 함
데카메론 ㅇㄷ
중세 수녀 특성상 20대 후반만 되도 거의 40대 처럼 보인다고
일단 수녀원장이면 할머니... 도망나올만 하다
예전에 읽었던 거라 기억난다
수녀원장과 수녀들만 협의... 흐음...
그 조치는 한명의 입을 막는건가
결국 후대로 전해졌으니 마제토 입 싼 친구였네...
그래도 나누자는 아니라 참 다행이네
https://youtu.be/cb6CYREza4E?si=zp1zeiCZFixOu9nD 해당 에피소드를 베이스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주연인 영화..
원장수녀가 너 쌓여있잖아.. 어서 내리지못할까!!! 하면 ㅆㅂ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무라 여사?
말이 원장님이지 할머님이셨을테니...
할머니들은 좀 뻑뻑하더라
너 이샛기... 아니 남궁형님께서 그걸 어떻게 아시오?
남궁형이니까.
그럼 저러다 수녀들 줄줄이 임신하면 어떻게 됨?
일론 머스크
신이 잉태시킨 아이들이라고 고아원이 생기는거지........
성령의 기적임
일론 머스크
대충 남의 눈에 안 띄게 하면서 출산시키고 수녀원에 누가 아기를 두고갔다는 식으로 처리했을걸
낙태 아니면 유아살해
처녀수태의 기적이지 뭐
고아원도 교회에서 운용한거보면 뭐...
수녀원 근처 우물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데카메론에선 전부 꼬마 수도사/수녀가 된 걸로 나오지만.
당시 수녀복은 만삭의 임산부도 몸매를 숨길수 있는 옷입니다.ㅋ
저땐 뒤로 했을듯
자기 조카나 먼친척이라고 둘러대는 경우도 흔했다고 함
저당시 성직자가 낳은 애들은 대충 사촌이라고 둘러댔음 그 사람들을 "네포스"라고 불렀는데 특히 고위성직자들이 사촌(웃음)에게 성직자 자리 물려주거나 한자리 챙겨주는게 흔했음
체사레 보르자의 아버지인 알렉산데르 6세는 대놓고 얘가 내 자식임 하고 추기경에 앉혀놔도 어차피 라이벌들도 전부 자식이 있어서 뭐라고 못했지 ㅋㅋㅋ
??: 이단심문소에서 왔습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조카라고 말했을텐데, 네포티즘
도망친 이유는 시발 말라죽을꺼 같아서
고등학생 때 아는 여동생이 추천해주길래 읽는 내내 발기가 내려앉지않더라
오
여동생?
몽타이유에서도 신부가 동네 여자들 다 후리고 다니다 잡혀간걸로 기억
세계사 교사서에 길이 남은 야설집
그친구 참 다른건 다 참아도 수녀원장님은 도저히 참을수가 읎었나보나
당시 중세 수녀원은 꼭 신실하지않더라도 후계문제가 꼬인 귀족 여성을 유폐하는 용도로도 쓰였기때문에 수녀들의 성욕문제가 상당히 심했다고하지ㅋㅋㅋㅋ
저게 수녀원에서 가장 흔하게 쓰인 방법이 고해성사 하러 오는 신부를 꼬시는거였음.
물론 고해수사가 꼬시는 것도 ㅈㄴ 흔했지
고해담당 신부는 젊거나 잘생기면 절대 안 됐지만, 수녀원을 자신의 하렘으로 만들어버린 배불뚝이 신부도 있었다지.
성행위를 잘 해주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여기서는 수녀원장을 쓰죠
불륜 등등이 많긴 하지만. 막장 드라마의 원조 같은 내용들이고 상실의시대 같은 섬세한ㅅㅅ장면 묘사는 없다.
사실 일부 수녀들은 교제하면서 눈치까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