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
제 22회 컬러풀배cs 결승전에서 있었던 일
플레이어 A가 상대 플레이어의 B의 덱을 컷할 때 덱 바1텀을 확인하여 그 바1텀의 카드를 덱 탑으로 작위적이게 조작하여 컷
그리고 플레이어 B는 드로페이즈에서 덱탑이 조작된 카드를 드로우했다
이 작위적으로 조작된 카드는 직전 플레이어 B가 손패에 추가하고 있던 카드 [공개정보]와 동일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A가 시합을 우위로 나아가기 위한 행위로 해석
신사적 플레이에 반하는 행위라고 운영이 판단
운영팀이 플레이어 A의 탐문 조사에 나섰더니
"난 덱컷을 할 때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팀원 2명이 승리할 기색이라 부정행위의 취지가 적다"
"부정행위를 할 생각은 없었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상의 사항으로부터 플레이어 A에 대해서는 카라후루컵(현 츠리오 노스 칸토) 및 츠리오CS, 도쿄 3대회 최강전에서 무기한 참가 금지를 요구했습니다
참고로 이 사람 덱이 천배룡인데
덱 조작하고도 상대 유벨에게 상성으로 xox(2대1 패) 당함
저 지랄도 나름 연습해서 하는걸텐데... 대가리가 안되니 반칙이라도 써서 딱지 겜 이기겠다고 방 구석에서 손장난 하는걸 상상하면.. 진짜 암만 생각해도 개븅신 같은 인생이다 싶네..
저 지랄도 나름 연습해서 하는걸텐데... 대가리가 안되니 반칙이라도 써서 딱지 겜 이기겠다고 방 구석에서 손장난 하는걸 상상하면.. 진짜 암만 생각해도 개븅신 같은 인생이다 싶네..
???: 그딴 쓰레기짓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