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북
참고로 작가분도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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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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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북 한권 있었는데 모험뭐시기 였던거같은데... 저런건 그냥 비주얼노블게임으로 만드는게 편하지 책보다 더 잘팔릴테고
뭘 선택했다면 몇 쪽으로 이동 이거 맞지
게임북이 팔리던 시기면 늦게 잡아도 2000년대일건데 그 시기에 국내에 비주얼노벨 내봤자 사줄 사람이 없어서 망함..
종이책 형태를 취할 필요가 없는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가 대체해버렸거든
이건 부록도 재밌었지
뭘 선택했다면 몇 쪽으로 이동 이거 맞지
이거 존나재밌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배트맨짭이네
나도 게임북 한권 있었는데 모험뭐시기 였던거같은데... 저런건 그냥 비주얼노블게임으로 만드는게 편하지 책보다 더 잘팔릴테고
오뚜기후추
게임북이 팔리던 시기면 늦게 잡아도 2000년대일건데 그 시기에 국내에 비주얼노벨 내봤자 사줄 사람이 없어서 망함..
ESD라는게 없던 시절엔 게임CD보다 책이 훨씬 접근성이 높았지 그냥 동네 문방구 가면 항상 꽂혀있었으니
계속 달릴려나 싶어서 답글을 단다만 게시글에서 던진 화재인 요즘 사라진 이유에 대한 답임 요즘 안나올거라고
지금은 게임북이 비주얼노벨이 됬다는 얘기니까 그렇지
아.. 요즘 기준. 요즘 기준이면 그게 맞지.
추억이네...
저거 전 3권이라는데 궁금하다...
휴가 나와서 지인 사다주고 막상 나는 안구매함...
저거 댓글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ㅋㅋㅋㅋ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462663 또봥
오 찾고있었는데 땡큐
이건 부록도 재밌었지
와 추억이다
와 이거 잊고 있었는데 표지보니 생각나네 ㅋㅋㅋㅋ
게임북이라니 재밌겠다
옜날에 서코에서 19게임북 샀었는데 하필 그림 그린애가 그 쪽이라 버리거 생각나네
재밌었는데
활협전인가? 해보진 않았는데 그게 저 방식이라던데
저기에있는 엠마다운 형식의 게임 옛날부터 있었던가 했는데 있었지.. 기억난다
나도 시루떡 게임북인가 뭔가 있었지
난 닌자거북이?가 몸에 좋은 시루떡 가게가 없어지고 햄버거 가게가 생기자 신토불이를 외치며 몸에 나쁜 불량식품을 유통하는 악당을 쫓는 게임북 읽은게 생각남
오프라인 비쥬얼노벨아님?
종이책 형태를 취할 필요가 없는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가 대체해버렸거든
정작 텍스트 어드벤처도 이제 한물 가지 않았나 ㅎㅎ
엄청 알차 보이는데 윈윈 이었네
아직도 픽시브 소설 보면 가끔 있더라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요즘 그 재미를 스토리형 보드게임 1인플로 뽑는 중 받는 재미가 많이 비슷함
이젠 종이 책으로 할 이유가 없으니까 ㅋㅋ
난 친척집에서 탈옥하는 게임북 봤었어 엔딩에서 지 힘으로 탈옥하면 사면처리라 좀 짜게 식었던 기억이 난다
대면형 ttrpg가 점차 게임북에 근접해가고 있다
마리오 게임북 8권까지 있었는데 시골학교 기증해서 이제는 없음...
내가 처음으로 샀던 야설도 저런 형태였지 근데 사고나서 몇년이 지나니까 페미가 등장하면서...
1,2권까지 갖고 있었는데 3권은 몰랐넹
퀸즈블레이드
게임북 아직 나옴 대부분 유명 스트리머 이름 달고 나오거나 유명 캐릭터 달고 나오긴 하지만
한글판은 씨가 말라서 그냥 아마존서 구함...
게임북 디지털화 된게 비주얼 노벨이잖아
게임북 재밌었는데 제일 처음으로 한건 일러스트가 약간 생존게임삘 나는 극화체의 무인도 서바이벌인데 작은 정사각형에 펀치로 구멍 숭숭 뚫려있고 앞뒤좌우 미로형 되어있는 게임북에 대고 길가는 도구. 어릴적에 누나랑 같이 책보면서 플레이 하는데 10번도 넘게 죽고 깼을때 참 기뻤음. 두번째가 짱구는 못말려 게임북이였는데 이게 4탄까진가 8탄까진가 있었는데 갈수록 좀 조잡해졌던 기억만 남
첫번째는 이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ㅎ
이게 이제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나오고 있지 ㅋㅋ
재미나게 했었는데 지금은 보기힘든 장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