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따라 몇번씩 가는 가메가 그 가메였다고?
내가 조리명장 가게를 가고도 그걸 모르고 그저 처먹기만 했다고?
앞으로는 더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그동안 돼지새끼 목에 진주를 건 꼴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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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줘도 모르는자여
좋은걸 줘도 모르는자여
돼지새끼
이제부턴 본인을 부띠크 피글렛이라 소개하시오
이런 쯔쯧 명장 가게를 가도 모르다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