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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살인마들이 작은 동물부터 괴롭히는걸로 시작하지 않나
그냥 싫어하고 내쫓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폭력을 행사한건 정신적으로 위험하고 사회적으로 폭탄인거지 겨우 동물학대니 그런 차원이 아니라 지역이 민감하게 반응 할수 밖에 없음 저런 약자에 대한 폭력이 동물을 넘어가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어
저런거 더 큰일벌이기전에 잡아야한다던데
저러다가 언제 노숙자, 장애인 등으로 넘어갈지 알 수 없음
동물 학대범이 연쇄 살인범 되는거 순식간인데..
싸이코패스 범죄자들이 동물들 죽이다가 사람 죽이기 시작한다지...
저 사람도 저렇게 하게 해주면 안되냐... 빡치네...
저런거 더 큰일벌이기전에 잡아야한다던데
싸이코패스 살인마들이 작은 동물부터 괴롭히는걸로 시작하지 않나
유영철이였나?
저런건 CCTV잘만 확보하네 신기하다
ㄴㄱㅁ 뒤져도 cctv 확보안할듯 ㅋㅋ
이래놓고 책임 없다고 할수 있냐 길고양이들 먹이 받아 먹는게 익숙해서 또 먹이 주는 줄 알고 저 ㅁㅊㄴ에게 잡힌거잖아 ㅠㅠ 캣맘 다 죽이고 싶다 ㅠㅠ
저러는 애들이 캣맘 다 죽이고 싶어서 저러는 경우가 많드라
?
100억이나 쓰고 중성화 하고 개체수 관리 하면 뭐하냐 캣맘들이 설치고 다니면서 번식 시키고 있는데 길고양이가 불쌍하다면 태어날 길고양이를 줄이는게 맞지 길에서 태어나는 새끼고양이가 안 불쌍하냐
먹이 함부로 주면 거기로 계속 모여 살기 때문에 주지 말라는건데 자꾸 먹이로 유도 해 놓고 원래 재개발구역은 길고양이가 살던곳이란다 야발
..? 뭐 어쩌란거지 예산많이썼고 캣맘이 번식시켰으니까 고양이한테 불지르고 다니는 사람이 생기는게 캣맘잘못이니까 캣맘을 죽여야된다고?
공원에 가면 길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고 다가와서 먹이를 구걸 하는게 고양이에게 행복 하겠냐 ? 노숙자로 태어 난게 행복하다고 믿는거냐?
논점 흐리지말고 분탕도 치지마, 이 사건엔 그냥 동물학대하는 이상한놈 하나랑 학대받은 불쌍한 고양이 뿐이야 캣맘이랑 고양이 문제는 접어두자고
어디서 온지 뻔한놈 상대해서 뭐하려고 걍 무시해
저 고양이도 처음엔 사람을 경계하고 다가오면 도망 가고 했을꺼다 그런 고양이를 먹이로 길들이고 사람을 따르게 만들면 재들은 사람이 없음 죽어 그걸 알아야지
원인제공은 내가 아니라 캣맘이라고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아무나 먹는거 준다고 사람한테 다가가지 않는다
[내가]? 고양이좀 불태우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다니시는 분 얘기하고 있었는데 왜 [내가]가 나오지? Hoxy?
ㅋㅋㅋㅋㅋㅋ
캣맘들이 먹이하고 잠 잘수 있는곳을 만들어 놓고 하지 않았으면 저 ㅁㅊㅅㄲ가 고양이를 만질수가 있었겠냐고 ㅁㅊㄴ이 쇠파이프로 길고양이를 ㅠㅠ
길게 해봐야 걍 디씨 고양이 혐갤러 애들 입김 들어간거 뿐이네
쟤가 사람 손 타고 캣맘이 밥주는 고양이만 학대할까? 뭐든 저 동물학대범 손에 걸렸겠고, 학대를 당했겠지 말이 참 웃긴게 뭔줄알아니?, 저 고양이는 학대 당했어도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고 카메라 까지 있는 곳에서 당해서 알려지기라도 했지 아니였으면 아무도 몰랐을테니, 캣맘이 옳다 라고하면 뭐라할래? 또 이상한 말에 이상한 말이나 더하겠지, 개가당했으면 개가 불쌍할테고 새가 당했으면 새가 불쌍했을거야. 그렇게 캣맘이 싫으면 캣맘한테 시비걸고 구청에 민원넣어라 여기서 어그로 끄는게 목적이면 계속 그러고
법적으로 고양이에게 먹이 준다고 막을순 없는데? 무슨 법으로 먹이 주지말고하냐? 그런 법은 없어 고양이가 유해동물도 아니고 캣맘이 먹이로 길들이지 않음 어그로 끌고 할것도 없어 그냥 놔두고 눈으로만 보라는거다
책임질 자신 없으면 눈으로만 보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 피해 안주고 자리 만들어주는 사람들 한테 까지 캣맘 거리진 말자 적어도 저렇게 화장실 까지 마련 해주는건 동네에서 합심해서 하는거 아님 안되. 어딜가나 악인은 있는거야 그게 전부라고 생각 하고 다니면 아저씨 인생 피곤해진다.
동물 학대범이 연쇄 살인범 되는거 순식간인데..
그냥 싫어하고 내쫓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폭력을 행사한건 정신적으로 위험하고 사회적으로 폭탄인거지 겨우 동물학대니 그런 차원이 아니라 지역이 민감하게 반응 할수 밖에 없음 저런 약자에 대한 폭력이 동물을 넘어가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어
싸이코패스 범죄자들이 동물들 죽이다가 사람 죽이기 시작한다지...
저 사람도 저렇게 하게 해주면 안되냐... 빡치네...
저러다가 언제 노숙자, 장애인 등으로 넘어갈지 알 수 없음
저러고 어찌 잡으면 법적으로 크게 처벌하기 힘든거 같아서 더 걱정되긴함...
다른사람 동물 죽여도 남의 재산 파괴한걸로 간주한다던가
동물 학대범이 어린애 학대범으로, 또 노인, 여자로, 그러다가 무차별 살인으로 갈 수도 있어서 진짜 빨리 격리해야함.
저것도 자초지종 들어보긴 해야함 주민들 인터뷰에서 자기들이 "키웠다"라고 했는데(키웠는데 왜 길고양이 인지 앞뒤가 안맞는 논리가 캣맘같긴 하지만) 혹시 캣맘들이 작정하고 키우는 바람에 길고양이로 인한 각종 재해를 받아서 스트레스 폭발해서 저짓거리를 한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 고양이나 잡아 족치는 놈인지....
스트레스 받으면 줘패고 죽여도됨? 윗층에서 지속적으로 시끄럽게하면 칼들고 올라가서 찔러도 된다랑 비슷한 수준의 논리네
저 장소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도 학대의 흔적이 나온다고 되있는데 뭔. 그리고 진짜 캣맘들이면 저렇게 호화롭게 못꾸며놔. 저건 동네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 합심해서 하는거지. 누가 길냥이 밥주는 포인트에 화장실 포함한 집을 만들어놔.
캣맘의 대척점인가
감정적인 문제 외에도 동물 죽이는데 익숙해진 놈이 사람까지 해치게 되는 전례가 너무 많음
학대범도 제정신이 아닌거 같지만 밥 주는 놈들도 딱히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불쌍하면 지들이 데려가서 키우던지.
측은지심이 말라 비틀어진...
측은지심이 있으니 더 문젠 거지. 눈 멀어서 불쌍하다매 나도 불쌍해 근데 저 사람들 중 하나라도 쟬 집에 데려다 키웠으면 저런 미.친놈한테 당하지도 않았어.
집에서 키워
캣맘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냅다 후려갈기는 인간이랑 비빌 정도는 아닌듯
유영철 ▶ 개를 찔러 죽여서 사람 죽이는 방법 연구 해봄. 강호순 ▶ 개 농장까지 운영하면서 개를 재미있게 죽이는 쾌락을 얻음. 이영학 ▶ 개를 때려죽이면서 성범죄 저지르기 전 제압과 살해법 연구. 정남규 ▶ 어린 시절부터 개를 죽이는 것을 즐겼음. 놀랍게도 연쇄 살인마들 보면 죄다 만만한 동물 죽여본 경험이 있지. =_=
살인자새끼들이 동물부터 연습하는걸 생각하면 동물학대는 제대로 처벌해야지
약을 풀거나 덫을 써서 그냥 죽이는거라면 아 고양이때문에 스트래스가 말도 아니었구나 하면서 옹호는 못해도 공감정도는 해줄텐데 고문살해는....그냥 미친거지...
주차장에 고양이 급식소가 있다는거 자체가 짜증나네 저놈이 ㅁㅊㄴ인건 맞고 부정할 생각도 없는데 그놈의 고양이 급식소는 왜자꾸 만드냐
죽일거면 그냥 바로 죽이지 꼭 저래요
그래서 위험하다는거임. 고양이가 유해조수니까 처리해야한다. 이게 이유면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잡지 저렇게 유인해서 직접 때리는 수고까지 들일 이유가 없음.단순한 ㅁㅊㄴ이 아닌거지.
일단 쇠막대기 들고 있는것부터가 ㅈㅅㅂㅈ인
연쇄살인마들의 공통된 전조 증상이 동물학대라고 하더라
저질한놈도 그렇고 그걸 옹호하는 애들도 그렇고 걍 개채수 조절을 위한 행위와 그냥 동물 학대가 같다 생각하나 걍 저건 약한걸 괴롭히는거지 그거에 무슨 정당성이 있나 개채수가 어쩌니 캣맘이 어쩌니 해봐야 걍 팡게잖아 자기들 혐오 풀기위한 핑게 그게 고양이에만 해당하면 모를까 유게는 별별 약자 포지션에 대한 학대, 학살같은거도 저렇게 정당화 하려는 애들 많단 말이지
요즘 읽는 식물, 정원이란 책에 저렇게 고양이 학대하는 사람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