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기차들이 도어 손잡이를 히든 타입으로 출시하다보니
예전부터 전기차는 전자식 도어라서 문이 안열린다는 잘못된 뉴스가 있는데.
1. 7세대 그랜저
7세대 그랜저는 플러시(히든) 타입 도어 핸들을 가지고 있지만 전기차가 아니며,
출시 초기엔 월 1만대가량 팔렸을 정도로 많이 팔렸지만. 그랜저한테 전자식 도어라서 문제라고 하진 않는다.
2. 레이EV, 캐스퍼 일렉트릭(EV), 포터/봉고 EV
이 차량들은 내연기관 파생상품으로 히든타입 도어 핸들 자체가 없다.
그냥 일반 자동차 핸들과 다를게 없다..
3. 애초에..
내연기관 12V~48V 배터리로 잘만 동작하는 도어 손잡이가 수두룩 빽빽한데.
전기차라고 200~800V로 동작하는 손잡이를 따로 만들어 쓰겠는가...
결론.
- 전기차 도어 문제는 그 차 문제
전기차도 내연차랑 똑같이 12 or 48V 배터리 들어가고 도어나 시동은 다 이걸로 함 배터리가 나가서 문이 안열리는건 그 차량 구조가 크지
테슬라가 이래저래 안전쪽을 신경 안쓴느낌인데 애꿎은 전기차로 묶여서 같이 쳐맞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손잡이랑 사이드브레이크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킹치만 내연차는 베터리가 나간다고 문이 안열리진 않는 걸...
전기차도 내연차랑 똑같이 12 or 48V 배터리 들어가고 도어나 시동은 다 이걸로 함 배터리가 나가서 문이 안열리는건 그 차량 구조가 크지
뭐가 킹치만이야..
테슬라가 이래저래 안전쪽을 신경 안쓴느낌인데 애꿎은 전기차로 묶여서 같이 쳐맞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손잡이랑 사이드브레이크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테슬라는 ㅈㄹ게 눈치 안보는 느낌이고 현기차는 그래도 테슬라보단 고객들 편의나 안전은 좀 더 신경쓰는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