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2
조회 134
날짜 06:51
|
|
루리웹-222722216
추천 4
조회 164
날짜 06:51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49
날짜 06:51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4
조회 262
날짜 06:50
|
|
이세계멈뭉이
추천 2
조회 90
날짜 06:50
|
|
박쥐얼간이
추천 2
조회 184
날짜 06:49
|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2
조회 65
날짜 06:49
|
|
박쥐얼간이
추천 1
조회 224
날짜 06:48
|
|
수성의하루
추천 0
조회 136
날짜 06:48
|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3
조회 230
날짜 06:48
|
|
적방편이
추천 2
조회 121
날짜 06:48
|
|
이세계멈뭉이
추천 2
조회 233
날짜 06:48
|
|
박쥐얼간이
추천 1
조회 118
날짜 06:48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53
날짜 06:47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2
조회 348
날짜 06:46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180
날짜 06:46
|
|
GARO☆
추천 3
조회 424
날짜 06:46
|
|
박쥐얼간이
추천 5
조회 150
날짜 06:46
|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2
조회 120
날짜 06:46
|
|
Ludger
추천 0
조회 33
날짜 06:46
|
|
이세계멈뭉이
추천 2
조회 106
날짜 06:46
|
|
박쥐얼간이
추천 0
조회 105
날짜 06:45
|
|
꼬지보리자리차지
추천 2
조회 164
날짜 06:44
|
|
고질라안마의자
추천 0
조회 59
날짜 06:44
|
|
이세계멈뭉이
추천 60
조회 14026
날짜 06:44
|
|
transcis
추천 0
조회 143
날짜 06:44
|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3
조회 137
날짜 06:44
|
|
박쥐얼간이
추천 0
조회 183
날짜 06:43
|
한줄요약 :할모니 보고 시포
딱히 틀린말도 아니니 웃었다
> 내 기쁨과 할머니의 웃음 사이에 무슨 전선이 연결돼 불이 켜지는 것처럼. > 유난히 흰 깃털을 가진 새를 볼 때, 스위치를 켠 것같이 심장 속 어둑한 방에 불이 들어올 때가 있다. 이 부분 좋다
외할머니가 나를 통해 엄마를 그리워 한다는게 느껴질때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나네
엄마가 외할머니 늦둥이어서 외할머니에게 사랑 많이 받았다했지 노벨상 수상한 지금 외할머니가 그리울만 하네
할머니 보고 싶다 ㅠㅠ
한줄요약 :할모니 보고 시포
도황진짜쌉간지네
딱히 틀린말도 아니니 웃었다
할머니 보고 싶다 ㅠㅠ
외할머니가 나를 통해 엄마를 그리워 한다는게 느껴질때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나네
> 내 기쁨과 할머니의 웃음 사이에 무슨 전선이 연결돼 불이 켜지는 것처럼. > 유난히 흰 깃털을 가진 새를 볼 때, 스위치를 켠 것같이 심장 속 어둑한 방에 불이 들어올 때가 있다. 이 부분 좋다
엄마가 외할머니 늦둥이어서 외할머니에게 사랑 많이 받았다했지 노벨상 수상한 지금 외할머니가 그리울만 하네
저거 수필임 ?
본인이 겪었으니 수필일듯
와 글 되게 감성적이네..
아아.. 할머니....